헬조선


헬조센노예사육장
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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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고인 물에서 썩게하는 짓이다.

남과 자신을 비교해서 자기가 낫다 위안(자위질)하면 이쯤에서 됐다 생각하고,남이 자기보다 뛰어나면 자기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마찬가지로 소용없다 생각하고 때문이다. 

헬센징들의 아주 깊은 무의식에 그런 쓸모없는 비교질을 하려는 생각이 분명있다. 이 비교질이 헬센징들이 개척정신이 없다는 이유중 큰부분이리라 장담한다. 비교질은 자기가 하는 노력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거든. No matter how hard i try...병신같은 생각이지.

자기가 얼마나 잘났는지 모르지만, 상대보다 낫다 생각하면 온갖 상대의 가능성과 가치마저 무시하며 심지어 미래마저 멋대로 조롱하지.

왜냐하면 비교질하는 자기 자신이 현재나 미래에도 달라지지 않으니 남도 그럴거란 생각하고 언제나 생각이 그모양 그꼴로 멈춰있거든.

이 단순무지한 생각이 이 나라보다 못한 나라와 비교하며 자위질하며 나아갈 생각조차못하게 하는거지.

언제나 그 모양 그 꼴로 남의 인생이나 멋대로 제단하는 그런 짧은 저열한 생각이 반드시 그 본인을 망치게 하리라. 

그것만은 확실하지. 이 나라가 점점 침몰하는 것만봐도 알수있는 진실이다. 이나라는 그런 대다수 헬센징놈들 때문에 결국 반드시 망하게 될것이다. 

그 헬센징놈들이 불만이 있든 없든 어떻게살든, 자기 인생이 불행한것이 자기자신의 문제이든 나라의 문제이든 간에, 반드시 이나란 침몰하고야만다. 그러고서도 헬센징놈들은 개인의 불행을 나라보다 개인의 불만탓으로 스스로가 자기자신의 불행을 만든거라 책임을 돌릴 짐승놈들이다. 불만이 나쁜거라보는 밥만 먹여주면 그만인 생각할줄 모르는 가축 짐승들.

 불만이 있기에 앞으로 나아가고있지만, 이딴 나라에선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없음을, 그런 소용없음이 나라 탓이 아닌 개인탓으로 전가해버리는 짐승만도 못한 놈들.

불만을 원동력으로 나아가려면 반드시 탈조센이 필요하다. 그게 안되면 아무리 불만을 가지고 나아가려 발버둥쳐도, 그 짐승놈들의 말처럼 헬조센에 가축처럼 순응못하는 불만가득한 부적응자가 될테니까. 순응해서 굶지만 않고 가축으로 사는 삶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진 모르겠다. 아니 사실 진심으로 관심조차 없다. 정말로 알고싶지도 않다. 그런데 이 헬센징 짐승놈은 그런 가축으로서의 삶이 무슨 인생의 진리를 담은 훈장마냥 자랑하더라. 가축의 삶이 자랑인양하니 얘기하는거다.

이딴 노예수용소는 세계저명한 인물조차 환생하면 보잘것없는 인생을 살수밖에 없는 곳이다. 내가 아무리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 느끼고 노력해도 이 나라에선 부질없는거다. 

그래서 난 너무도 바란다. I'm very want to go outside from korea because of that totally, definitely, absolutely, completly hell!! So that made me feel unhappy and foolish and angry. This hellplace is too bad!

하여간 그런 헬센징을 볼때마다 우습다. 자기가 병신임을 모르고 남을 병신이라 하는것만큼 우수운 꼴도 없다. 병신은 결코 자기 자신을 돌아볼줄 모르고 남을 험담만 하지. 남을 병신이라 말하기 전에 그게 자기 자신도 그렇지않은지 의심조차 안하니까. 

그게 헬센징들 종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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