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에서 개혁이니 변화니 그런 동화속 이야기는 일어날 수 없다는걸,
답이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다길래 방문해봤습니다.
정말 한국이라는 나라는 왜 이렇게 희망이 없는걸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한국인들의 DNA에는 서로 분열하고 싸우고 남을 등쳐먹는 염기서열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분명 그럴거예요.
그렇지 않고서야 역사의 대부분의 타국의 속국 및 노예생활을 해왔을리는 없겠죠.
세계 어느나라도 이렇게 창피하고 덜떨어진 역사를 겪어온 나라도 헬조선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 아직까지도 서로 분단국가로 갈라져 있는데다가 그 조그마한 남쪽땅 아래서도
학벌, 지연, 인맥 이런걸로도 나뉘어서 서로 헐뜯고 싸우고...
헬조선 욕하자면 끝이 없죠.
눈팅만 했었는데 앞으로는 정식적으로 활동도 하겠습니다.
진실을 깨우치셨군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