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꿈꾸는쓰레기
16.02.27
조회 수 290
추천 수 5
댓글 4








 뭐가 옮고 그름의 문제가아니라

전인류적인 인구숙청이 다가오는느낌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 사이트에서 계속거론되는 있는자의 부정부패니 미개한 국민성이니 해도

그런점들이 개선된다쳐도 지금 인간 개체수가 70억에 다다른마당에 사실 포화상태죠.

출산률이 올라갈일도없고..

2017까지 경제대란이 온다는걸 믿고싶진않지만 증거가 너무많아서 그냥 그런갑다싶은거고

그래서 너무 올려진 기대치와 비교해서 빡치기보다는

그냥 있는거에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요즘듭니다. 버려야되는 시대가 온거죠. 결혼과애기부터..

핵폭탄 피해보겠다고 초읽기하면서 빌빌거리기보다는 그냥 언젠간죽는갑다하고 사는거죠

별거아니잖아요 겸손하면행복하다고 우주의 먼지 쪼가리만도못하니 자아를 키워서 불행해지기 보다는 차라리 죽이는거죠.

죽창맞아도 할말없는게시물이긴한데

전자꾸 누군가의 덧글이 생각납니다

헬조선은 허상의 나라라고..

좀있음 90억찍고 물이그렇게귀해진다던데

모르겠네요 헬조선이 문제인지 인간자체의 결함인지.. 나부터문제인걸까요?






  • 그냥 안락사약 챙겨놓고 실컷 즐기다 죽으세요 고민해봣자 답안나옵니다
  • 하이
    16.02.28

    아무 무이 없는 허상이져 십개말해서 영화로 따지면 매트릭스 같져서 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두개 중 한개는 약 가상 눈을 안뜨거 또한개약 현실 눈을 뜨면 그거 져
    허상
    지위가 높고 귀한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무엇을 바치는 일 나라빛이 많으면 어디로 가나 잘 보세요 다른 나라 손에 가개 돼요 무기나 머 만드는것도 세금 누구한데 가져 다 다른데로 가요 그래서 허상이져 아무 무의 미 한거 그래서 대우주 살고 있는 현실 눈을 뜨세요 가상 눈을 뜨지마시고요 나중에 가상 눈을 뜨시면 누구 한데 머데요 (당한다 는 뜻이져)

  • 오렌지
    16.02.27
    인간이 스스로 끌어들인거죠. 뿌린만큼 거둔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머지않아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반헬센
    16.02.27
    변수는 많지만, 예정된 거대구조적 측면에서 수순일 겁니다. 여튼 그래도 좌우상하 몇발짝은 움직일 수 있는 자유도 있고, 운좋으면 누군가에 의해 혹은 스스로의 깨달음에 의해 더 할 수도 있습니다.
    자유의지에 의한 변수들은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