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옮고 그름의 문제가아니라
전인류적인 인구숙청이 다가오는느낌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 사이트에서 계속거론되는 있는자의 부정부패니 미개한 국민성이니 해도
그런점들이 개선된다쳐도 지금 인간 개체수가 70억에 다다른마당에 사실 포화상태죠.
출산률이 올라갈일도없고..
2017까지 경제대란이 온다는걸 믿고싶진않지만 증거가 너무많아서 그냥 그런갑다싶은거고
그래서 너무 올려진 기대치와 비교해서 빡치기보다는
그냥 있는거에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요즘듭니다. 버려야되는 시대가 온거죠. 결혼과애기부터..
핵폭탄 피해보겠다고 초읽기하면서 빌빌거리기보다는 그냥 언젠간죽는갑다하고 사는거죠
별거아니잖아요 겸손하면행복하다고 우주의 먼지 쪼가리만도못하니 자아를 키워서 불행해지기 보다는 차라리 죽이는거죠.
죽창맞아도 할말없는게시물이긴한데
전자꾸 누군가의 덧글이 생각납니다
헬조선은 허상의 나라라고..
좀있음 90억찍고 물이그렇게귀해진다던데
모르겠네요 헬조선이 문제인지 인간자체의 결함인지.. 나부터문제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