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그놈이 그놈이라는것
헬조센의 역사는 착취와 수탈의 역사고
약소국 후진국의 역사
백성들에게 착취하고 중국에게 사대 및 조공을 하는 역사?
그릇과 자질이 부족하여 나라를 운영할만한 인재가 극히 드물고
나라를 운영할만한 능력을 가진 인재조차도
권위주의와 집단파벌 같은것들로 아예 내쳐버리고
심지어는 다 죽여버리기도 하고
근데 알고보면 조센이라는 나라 자체가 그렇게까지 성장할 이유를 못느껴서인것도 같네요
어차피 주위 강대국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조선놈들조차도 그냥 포기해버리고
특히 옛날에는 중국과 일본의 영향
중국에서 모든것을 들여오고 일본에서 누군가가 정권을 잡으면 거기에 또 눈치 보고
백성이나 노비 입장에서는 그놈이 그놈 오히려
일한병합시절에는 조센기득권놈들보다는 일제가 덜 착취하고 그래도
차별없이 계급 허물고 내지인 외지인 격 허물고 등용도 해줬었고
물론 일제라고 해서 무조건 착하다는것은 아니고
위안부라던가 731마루타실험 같은것들은 극악무도하고 잔인한 악행이였지만
그래도 기록들 보면 나름대로 일반국민들에게는 잘대해줬다고 하던데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오히려 죠센기득권놈들 붕괴되고 일제가 다스려주는게 좋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죠
이 부분이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공노비 한국사를 배우는 걸 차치하더라도 역사적인 근거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