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도덕?시간인가 하여튼
선생이 나와서 내 인생에서 반드시 보고 싶은사람 세명을 칠판에 적게 시킴
하나하나 나와서 글을 쓰는데 한 미친년이 김정은 박근혜 이명박을 쓰더라
왜 그렇게 썼냐고 물었더니 만나서 뺨한대씩 때리고싶다고 하고 다들 쓰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도덕?시간인가 하여튼
선생이 나와서 내 인생에서 반드시 보고 싶은사람 세명을 칠판에 적게 시킴
하나하나 나와서 글을 쓰는데 한 미친년이 김정은 박근혜 이명박을 쓰더라
왜 그렇게 썼냐고 물었더니 만나서 뺨한대씩 때리고싶다고 하고 다들 쓰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도덕은 살아있구나, 아이들에게 희망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