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족들의tv중독. 일명ㅂㅅ상자 중독..

뭐가 모자르다고 상대적박탈감을 시간과 육체 버려가면서 쳐다보는지 당장이라도 부숴버리고싶지만 이런 비슷한 말이라도 꺼내면 어머뉘는 드라마 못본다고 꽤액!!!!! 아버지는 장사의신(드라마) 보면서 크으 하고자빠졌고 시1발 지금 장사한다고 자영업벌린 사람들은 세금폭탄에 절벽이 코앞인데 드라마ㅋㅋ 

본인 미래인지는 모르고.. 딱 드라마내용을 정확히 반대로 뒤집으면 그게 딱 현실이라고 설명을 해도 개소리하지 말라네..저번엔 응답하라 1988?보면서 눈물찍찍하는모습은 아. .좀 극혐 긍께 명박이 찍으셨지..

아무튼 tv..좀만생각해봐도 개씨발 이 tv가문제야 전국민상대로 정신병 창궐

있는듯없는듯한 아버쥐의 개꼰대기질

어젯밤엔 퇴근하고 술한잔잡수시고 들어와서(술않먹는날찾아보는게 바늘뚫기.개좋아함) 하는말이 주변동료가 밑에 계약직여사원 싹싹안거린다고 일방적으로 잘라버린걸 자랑스럽게 뱉어대는데 일단 본인은 말렸다는걸 집에와서 안주감으로 쉽게 말하는거봐서는 그놈이나 이놈이나..

(서울외고나오고 뭐어디대학나와서 존나게노력해서 농협중앙회 비정규로 들어가버티고있는걸 486꼰대새끼가 지비위에 상한다고 짤라버림. 재계약실패후 그여사원 회사에서 펑펑움. ) 

그게 지아들딸 미래인줄도모르고ㅋㅋ

본인 나이 24..

총체적난국.

그냥 총체적난국.

대학 그만둔게 잘한짓인지도모르겠고

9급 한다는것도 결국은 도피형인것같고

?

유일한장점은 빚없고 제대한거

내가 게으르고 나태한걸까

자살이 답일까

미래가안보이네 애낳는건 미친짓이고

애는 않낳는데 연애는 왜하며

그럼 왜살아

아 씨발 전쟁이라도하던가 개 씨발 새끼들아

개씨발 한국 자본은끝났고

이제 깡통속엔 욕심많은 좀비들만 가득하구나

나부터 너부터

살려줘~

시리아 난민이 남일인가

그놈들은 최소 데인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