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많은 꿈이 있었지만 지금 가장 간절한 꿈은 사업가야..

옛날부터 가수, 교사, 의사, 경찰, 군인, 파일럿, 운동선수, 정치인부터 해수욕장 안전요원이나 워터파크 알바같이 많은 꿈을 가지고 있었고 몇몇개는 지금도 이루고 싶지만 가장 간절한 것은?사업가야

자본금 5만원 정도의 회사를 세워서?대기업으로 키워보고 싶은데, 뭐 누구나 한번쯤 해보는 꿀같은 꿈, 신기루같다는 생각이 드네

아이디어는 참 많은데 돈도 부족하고, 상고 다녀서 기술도 없어서 참 난감하고 ㅋㅋ

고3이니까 닥치고 수능공부하는게 더 맘편할수도 있겠지만

한번쯤 해보는게 낫겠지?

아 그리고 여기에 사업경험 있는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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