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헬센징들은 외모와 직업의 귀천을 중시한다. 웃긴게 이 짐승들은 지들 처지를 아는건지 얼마나 잘났다고 남의 외모와 직업을 판단하냐이다.
그리고 집단주의에 빠져 한국인임을 부정하면 너 한국인 아니면 짱개(자매품:쪽바리. 헬센징 주제 뭔 우월감으로 짱개라 하는지.)냐라고 하지.
애초에 이 짐승들은 뿌리깊이 이 헬조센의 가치(외모, 직업, 재산, 나이의 등급 등.)를 당연한 거라 생각하며 말한다.
그런 생각이 그들이 쓰는 댓글에 고스란히 보인다.
그런 이들을 보고 있는 사실 그대로 헬센징 유사인류라 말할 뿐이다.
이 헬센징이란 짐승은 외모, 직업, 재산 등등으로 멋대로 상대의 가치를 단정해버리지.
자기가 무슨 우등인간 열등인간 평가하는 평가사라도 되나?
우스운건 인터넷 상에 잘 알지도 모르는 상대의 모든걸 심지어 미래마저 어떨거라 감으로 단정하더군. 이성없는 감으로 판단해버리는, 껍데기만 인간인 유사인류.
헬조센의 가치(외모, 재산, 나이 등)에 물들어 인간 가치 평가사마냥 상대를 평가하고 단정하지만, 정작 그러한 헬센징 자신조차 그 헬조센의 틀에 자기자신을 그렇게 단정해버리게 되는지 알까?
인생의 기준이 그러하니까 그것에 못미친 인간은 하등하고 열등하다 생각하지. 그런데 정작 그런 가치에 물들은 헬센징 역시 얼마나 그 기준을 충족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기준의 틀에 사고가 갇혀(자기자신조차 그 기준에 단정지어버리게 되는줄도 모르고) 좁은 생각밖에 할줄 모르지.
헬조센의 가치는 인간이 인간이 아니게 만들고, 정체되어 성장할 줄 모르게 하고, 살아가는게 아니라 제자리에서 죽어가는 인생을 살게 하지.
뭐, 인정을 안할지도 모르지만.
하여간 이런 헬센징들은 지들 같은 놈들로 이 나라가 지옥인데 뭔 불만으로 이 사이트에 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