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단 요즘에 심심찮게 나오는 걸그룹들도 보면

멘트부터가 매우 가식적이고 오글거리는 말투

재미 하나도 없는데 지들끼리만 낄낄대고 

비쥬얼들도 보면 보잘것없는

김치 깡마른 저질몸뚱아리에 

어깨는 또 어찌나 좁으며 가슴도 절벽에 엉덩이도 민짜 수준이던데

다리 긴거 하나 빼면 볼품없는 몸매들인데 

그렇다고 얼굴이 이쁘냐 그것도 아니고 다들 완전 로리들이라서 

아동성범죄자 양성하기 딱 좋은 면상에 앙상한 저질 체격들이더만

로리가 아니라도 대부분 성괴년들이 주를 이루고

그게 또 중고딩 연예인들 뿐만이 아니라 20대 심지어는 30대조차도 그런 스타일이라는게 참 징그럽다고 생각됨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추구하는게 다르다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인정하지만

이건뭐 너무 획일적인게 아닌지 미적기준 조차도 너무 획일적이고 일반화되어있다는 느낌

개성 없이 천편일률적으로 남눈치 보면서 맞춘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심하지 않나 싶을 정도 같은데

섰던좆도 사그라들정도로 성적인 매력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여자라고 해도 근육질에 골격도 크고 글래머러스한

그런 스타일이 좋은데 물론 취향을 강요하면 절대 안되는것이지만서도

남자새끼들도 죄다 계집년처럼 왜소하고 얼굴도 죄다 계집년 같음

체격도 작은데다가 일부러 여자옷을 입는건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이상해보임

보면서도 참 기가 차서 이렇게 글써보네요

 






  • ㅇㅇ 그렇죠. 여자애들이야 뭐 그렇다고 치고 냅두더라도

    남자새끼덜.. 무슨 부랄덜란 새끼덜이 게이노릇하고 있으니.. ㅋㅋㅋ

    정말 웃기지도 않죠.

    정말 남자답게 멋있는 사람.

    그런 사람에 대한 개념 자체가 조선놈들에겐 없는가 봅니다.

    미소년이면 환장하는 븅신새끼덜이라..ㅋㅋ

    이 놈들이 중세 유럽이 였으면 후장털리며 살아갔을 새끼덜인데

    지가 무슨 취급을 받고있는지에대한 감이 전혀없죠.
  • hellyeah!
    16.02.16

    유럽도 유럽이지만 러시아나 북미 남미 같은데선 진짜 길에서 폭행당할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그랬는데 조센에서의 성별은 여자와 중성뿐이라고 남자라는 성별 자체가 없는 국가라고 

  • 이해 안가는게 여기는 헬조선의 헬같은 현실을 까는 사이트 아니었나요?
    이런 것들로 헬조선인을 까기엔 그냥 너무 이유없는 비난아닌가요?

    언제부터인가 헬조선 하면 이유가 있어야 까는게 아니고 까고 보자하는 분위기로 바뀌는 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그냥 글만 봐서는 서로 질투하고 시셈하고 남 헐뜯는게 취미인 헬조선 사람들이랑 별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죄송하지만.
  • hellyeah!
    16.02.16
    물론 객관적인 팩트와 다수가 공감할만한 글 쓰는게 맞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질투와 시샘하고 남 헐뜯는건 딱봐도 아니지 않나요?
    앞으로는 조심은 하겠지만 너무 억측하지는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ellyeah!
    16.02.16
    최대한 중립적인 관점에서 글 올리도록 노력은 하겠습니다
  • 정신나가고 무식한 애들이 하는 헛소리에.신경쓰지 마세요.

    일일이 하나하나 상대해주는게 피곤한 조선입니다.

    원래 무식한 애들은 그냥 비난 자체를 무조건 싫어할뿐이죠.

    이런 애들은 자기 속에 가치관이라는게 없어요.

    그냥 내가 보기 나쁘면 잘못된것이고, 평등과 비폭력은 무조건 옳다는게 이 놈들의 주장임.

    그야말로 씹선비들의 발언이죠.


    깨진창문 이론처럼 조선이 헬화되는데 수 많은 이유와 문제점이 있는데 이 넘들은 그런거에 아는게 없어요.

    그냥 빼애애액 너 나빠 하지마 그게 끝임.

    조선애들은 대대로 무식한 인간들이기 때문이지요.
  • hellyeah!
    16.02.17
    취향이나 가치관 차이 분명히 존중해야하는것은 맞다고 보지만

    지나치게 획일적이고 규제하려는 틀에박힌것들만을 공장에서 인형 뽑아만들듯이 하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레가투스
    16.02.17

    난 평소에 연애인이라던지
    인형괴뢰아이돌에 별로 관심없는 독존아다.

    몇달전 어느날 새쨱쨱이는 이른시간부터 우리집앞이 존나 어수선하고 시끄럽길래,
    아, 이사가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해가 꼭대기에 걸려서 떨어지는순간에도
    뭐 다양한 목소리가 왁자찌걸하게 시끄럽게 들리더라구.
    그래서 혼자 머그잔들고 커피마시면서 나가봤더니,무슨 촬영하는거 같더라.
    맞은편에 좀 화장칠한 반반한년 몇몇들이 덩어리채로 서서 나랑 서로 마주치고 멀뚱멀뚱
    "?^&%#$"
    침묵이 그 간을 차지 했지

    보통 "스타"라면 "일반인"들이 오오오오 발정난 저글링떄처럼 몰려들어야하는데
    늙은이도 아닌 난 고양이처럼 가만히 있으니깐 그게 더 신기했나봐.

    근데 누군지 도통알아야 "오 스타다" 라고 반응하지.
    걍 강남-신논현에 걸어다니는 년들이랑 뭔 차이가 있나ㅋㅋㅋ
    요즘엔 괴뢰로써 속박을 자처하고 가이샤가 되길 자처하는 년들이 너무 많아서
    감흥이 없는게 당연하지

    특징 없는 여 아이돌 그룹이 50개도 훨신 넘는 과포화 사태인데 ㅋㅋㅋ 

    사회 인원 모두가 괴뢰로 조립되는 시대에서, 이러한 조류에 탈피해서
    은닉하는 현자들이 스타가 되는 아이러니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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