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눈치 보지말고 소신껏 삽시다 이러는데 이거 인터넷이라고 그냥 생각없이 입터는거 맞죠?? 현실에서 그렇게하면 대놓고 나 왕따 시켜달라고 말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도? 헬조선 자채가 남의 눈치 안보고 살수가 없는데도?? 옛날에 비해 그런 내용의 글을 쓰는사람이 부쩍 늘었다는걸 느낌
남의 눈치 보지말고 소신껏 삽시다 이러는데 이거 인터넷이라고 그냥 생각없이 입터는거 맞죠?? 현실에서 그렇게하면 대놓고 나 왕따 시켜달라고 말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도? 헬조선 자채가 남의 눈치 안보고 살수가 없는데도?? 옛날에 비해 그런 내용의 글을 쓰는사람이 부쩍 늘었다는걸 느낌
전 현실에서도 그렇게 삽니다! 그래서 중학교시절엔 왕따당했죠. 고등학교학창시절에는 반사회적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데 뭐요? 그래도 잘만 삽니다. 인생은 개썅마이웨이입니다.
이런 Hell에서 왕따 당하면 뭐 어때서요? 그게 그렇게 부끄럽습니까? 그렇게 외로워요? 전 학창시절엔 급식을 친구들이 하도 같이 먹자해도 끝까지 혼자먹었습니다. 왜냐구요? 혼자먹는것을 좋아하니까요. 이 사회를 욕하기전에 나 자신부터 변화하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