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쟁력을 걱정하는 사람치고는 애국자는 아무도 없다. 저출산을 핑계삼아 어떻게든 국민을 괴롭힐 궁리를 하는 사람들뿐이다.
미래의 국가경쟁력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국가든 일개 사회조직이든 흥망성쇠 과정이라는게 있다.
때가 되면 국가경쟁력이 강해지고 때가 되면 국가경쟁력이 약화되는게 자연의 진리인데 그걸 인위적으로 어떻게 해보겠다는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어리석은 짓이다.
약해지면 약해지는대로 사는거고 강해지면 강해지는대로 사는것이다.
국가 경제 파탄나더라도 이민자들을 모두 쫓아내자. 경제파탄나도 폐지줍고 살면 그만이다.
불의하고 파렴치하고 타락한 방식으로 국민들의 피,땀,눈물을 빨아들여서
만든 이 거대한 괴물체를 부수어야 국민들이 시민으로 사람답게 살아 갈 수 있을것이다.
국가 경제가 무너져야 역설적으로 국민들이 해방이 되는것이다.
관성의 법칙으로, 이 괴물은 여전히 우리 모두를 수탈하고 있으며
파괴하지 않으면 우리의 목숨까지 빼앗아 갈것이다.
우리가 해야할일은 모든 소비를 최소로 극대화 시키고
경제에 어떠한 노동력이라도 이바지 하지 않음으로써 국가 자체를 마비 시켜야만
이 괴물을 처단시키고, 불의한 역적의 국가의 붕괴로
새로운 국가와 사회를 건립함으로 새로운 역사 첫 1년을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