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 자주 등장한다.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시대
거기에 저항하는 인류군.
그런데 생각해보면 지금 헬조선보다는 나은 실정이라 느낀다.
로봇은 합리적으로 따질것 아닌가. 법이라던가 균등이라던가 말이다.
그럼 노예를 써도 돈은 제대로 나올것이고 법도 누군 솜방망이 처벌 이런 논란도 당연히 없어지겠지.
그냥 입력된대로 행할테니까 벌받을 사람이 금수저건 뭐건 평등할거 아닌가
게다가 세금도 자동 전산될테고. 이게 제대로 된 국가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