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합법화에 찬성하지만, 지금까지도 성매매 업소는 한번도?가본 적 없고, 앞으로도 죽기 전까지 갈 생각 없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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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창녀를 욕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탈세, 불법을 표면적 이유로 드는데 그런 논리로 따지면 사기꾼, 도박꾼들의 죄질이 훨씬 더 무겁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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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은 쉽게 돈을 번다는 생각에 내심 부러워서 욕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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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종사자들 평균 수입이 월 100만원 선이라고 알려졌으면 오히려 불쌍하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인간의 존엄성을 들어 반대를 한다면 모를까, 성매매 대대적으로 뿌리뽑으려 했던 김강자 서장님도 제도적으로 합법화 해야 된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신 걸로 기억합니다
그냥 단순히 불법이라서 혹은 더러워서 라는 이유가 대부분이더군요
그러면 그렇게 빨아대는 유럽 선진국은 합법인데 그건 어떻게 설명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