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전에 한번 글을 썼었는데..?가족 가정 부모... 이제 이런 단어 처다보기도 싫습니다.?

가부장제에 아버지의 쓰레기같은 인성에 무관심에 부모한테 학대라 말을해도 ...

다시 곰곰이?생각을 해봐도 PTSD 유발시킬만한 정서학대에..?

그러고보면?전에 아르바이트 했었떤 편의점 점주도 이런 식이었고..?

극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가부장적인 거 그외 여러가지?한번 바꿔보려고 많이 시도를 해봤으나

뭔가 더 군대식(?)의 갈굼이 심해지고.. 아버지는 애마냥 옷버렸다고 어머니한테 징징되고

분노표출로 나타낸거라면 나타내진건데 평소엔 말 하나 없던 대통령같이 생긴 인긴아.. 진짜..

?

솔직히 까고 말해 TV없어도 하루종일?DMB나 신문따위나 보며 살든데..?

이어폰으로 들을 생각은 하나도 없고 부모는 무지하고... 대화 논점 논리 모든게다 말로도 해결할수 없는 문제구나..

생각도 들었고.. 지금은 마치 태도가 변한듯 아니면 본성이 이런건지..?미치겠네요.?

뭐 이런다고 꼰대집단중 하나인 경찰한테 말해봐야 달리지는거 하나도 없으니까요.

아버지가 저한테 한 짓을 정리하자면 위키백과사전쯤 될겁니다.?

어머니의 이중성과 저의 대한 혐오감을 드러낸 것도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이러면 그들은 자기합리화하느라 자기변호 하는데 급급하겠죠.?

말이 안되면 폭력이란 결과로 저항하는 것?도출되는게 상식인데..?

문자 내용은 더 가관이구요. 뭐 저는 그러거나 말거나 끝까지 싸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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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조센 꼰대들은 노오력을 하라고 합니다. 노오력은 성격에 따라 할 수 있는 정도가 달라지죠. 성격은 주변 환경에 의해서 큰 영향을 받습니다. 즉, 꼰대들은 노오력하지 못하는 성격을 가지는데 영향을 주고, 노오력하지 못하는 우리를 징절하려 합니다. 참 어이없는 일입니다.
  • ㅈ선탈출
    16.01.25
    어후 어런 글 볼 때 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 허경영
    16.01.25
    음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면 일상생활이 어려워요
    적당히 타협해야합니다 특히 헬조선에서는요
  • 마나a
    16.01.25
    세상과 타협하는 순간 앞서나가는 사고를 죽이는 것과 같으며 그것은 곧 실패르 뜻한다. 는 저만의 철학이 있어서
    타협이란건 없을 것 같습니다..
  • 방문자
    16.01.25
    힘내서 탈조선 합시다.. 너무 슬프네요 ㅠㅠ
  • 둠가이
    16.01.25
    그냥 냅두고 참고 사는게 좋음.
    설득하려 해 봐야 말이 통하질 않을테니
    그냥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일 뿐임
    그 시간에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서
    인연 끊을 방법을 마련하는게 나을 듯
  • boricha
    16.01.25
    꼰대화된 사람과의 대화는 단절보다 더 큰 상처를 남깁니다
    그들의 사고방식은 소통자체를 거부하기에 가능하면 피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겁니다. 스스로 깨닫기 전에는 절대로 변하지 않아요
    사실 이싸움은 거대한 의식과 싸우는겁니다.
  • 이건 님이 잘못한겁니다.

    왜? 부모랑 대화를 시도합니까?
    정신적학대와 잘못된 가치관주입을 받아왔다는걸 안다면
    상종할 가치가 없다는걸 파악했을탠데요?

    경험자로써 충고하는데 빠덜은 절대로 생각 안바꿉니다.

    아무리 잘해봐야 소용없고, 대화나 감정표출로 바꿀수 있는 인간이 아닙니다.

    명심하세요. 그런 인격적이고, 탐구적인 인간이었다면 당신이 예전에 이미 부모에게 대화를 하며 원활한 교류를 했었겠지요.

    불가능한걸 시도했으니 실패하고 좌절감을 맛보는게 당연하지요.

    헬조선의 부모, 그것도 빠덜에게 그런 기대를 한다는건 어리석은 행위인 겁니다.
  • 나와서 따로사세요 고시텔 쓰레기같은데서 살아도 혼자사는게 낫습니다

    딱히 해결 방법은 이것 밖에 없습니다

  • 가면쓰고 사세요 독립적까진. 에너지아끼세요
  • 구원자
    16.01.26
    헬조선에서 제명에 못산다고 이민을 권유하던 부모님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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