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글을 썼었는데..?가족 가정 부모... 이제 이런 단어 처다보기도 싫습니다.?
가부장제에 아버지의 쓰레기같은 인성에 무관심에 부모한테 학대라 말을해도 ...
다시 곰곰이?생각을 해봐도 PTSD 유발시킬만한 정서학대에..?
그러고보면?전에 아르바이트 했었떤 편의점 점주도 이런 식이었고..?
극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가부장적인 거 그외 여러가지?한번 바꿔보려고 많이 시도를 해봤으나
뭔가 더 군대식(?)의 갈굼이 심해지고.. 아버지는 애마냥 옷버렸다고 어머니한테 징징되고
분노표출로 나타낸거라면 나타내진건데 평소엔 말 하나 없던 대통령같이 생긴 인긴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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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고 말해 TV없어도 하루종일?DMB나 신문따위나 보며 살든데..?
이어폰으로 들을 생각은 하나도 없고 부모는 무지하고... 대화 논점 논리 모든게다 말로도 해결할수 없는 문제구나..
생각도 들었고.. 지금은 마치 태도가 변한듯 아니면 본성이 이런건지..?미치겠네요.?
뭐 이런다고 꼰대집단중 하나인 경찰한테 말해봐야 달리지는거 하나도 없으니까요.
아버지가 저한테 한 짓을 정리하자면 위키백과사전쯤 될겁니다.?
어머니의 이중성과 저의 대한 혐오감을 드러낸 것도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이러면 그들은 자기합리화하느라 자기변호 하는데 급급하겠죠.?
말이 안되면 폭력이란 결과로 저항하는 것?도출되는게 상식인데..?
문자 내용은 더 가관이구요. 뭐 저는 그러거나 말거나 끝까지 싸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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