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나그네
16.01.24
조회 수 92
추천 수 4
댓글 3








사이트가, 냉철한 분석과 객관적인 판단이 아닌.

개인의 감정에 따른, 혹은 분노에 휩싸여 그 분노를 표출하기 위한, 깔만해서 까는게 아닌 오직 까기위해서 까려고 일부만을 가리거나 강조하고 소설에 가까운 조작이 가미된 배설물들이 점점 늘어나네요.

점점 국까사이트로 변해가는게 느껴집니다.

국까사이트를 찾는다면 여기보다 우월한 사이트가 많지요. 그나마 이곳은 객관적인 입장에서 냉철한 분석을 중시하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영 아니고, 앞으로도 아닐거 같네요 ^^;

운영자분도 헬조선 매뉴얼에 분명 냉철한 판단을 요구했음에도 사이트관리엔 흥미없이, 조회수 늘려 광고비 받을 생각만 있으신거 같고.

가입하기 전처럼, 그냥 할 일 없을때나 간간히 눈팅하러 와야겠네요.

그럼 다들 엎조선 혹은 탈조선 등 원하는 바가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 방문자
    16.01.24
    그러게요, 사이트가 점점 변질되어 가네요. 진정한 비판은 온데간데없고...
    저도 탈조선을 위한 노력을 열심히 해야겠네요. 나그네님도 원하는 바 이뤄지시길!
  • 감사합니다

    님도 원하시는 바를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 '헬조선에선 뭘 해볼 수도 없고 해봤자 바뀌는것도 없다' 라는 마인드인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실제 현실도 그렇고) 미래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보다는 극단적 혹은 단순한 국까 게시물이 많이 올라오는 것이겠죠
    머 어찌되었건 노예처럼 세뇌당해서 괴즐나사 외치며 사는거보다는 나은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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