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가 한국사가 아니라면
고조선-부여-고구려-발해-금-후금-청-만주국(Manchuria)
진-삼한-백제신라가야-고려-조선-남한과 북조선(Korea)?
이런것인지?
?
근데
실제로 고구려장수왕이후로 고구려는 고려라고 불렸고
왕건이 세운 나라도 고려인데
어떻게 되는것인지
그리고 이성계도 (고)조선따라 국호를 조선이라고했는데
어떻게 이해해야되는부분인지?
그냥 배낀건가?
고구려가 한국사가 아니라면
고조선-부여-고구려-발해-금-후금-청-만주국(Manchuria)
진-삼한-백제신라가야-고려-조선-남한과 북조선(Korea)?
이런것인지?
?
근데
실제로 고구려장수왕이후로 고구려는 고려라고 불렸고
왕건이 세운 나라도 고려인데
어떻게 되는것인지
그리고 이성계도 (고)조선따라 국호를 조선이라고했는데
어떻게 이해해야되는부분인지?
그냥 배낀건가?
문명권에대한 이해가 없어져서라고 봅니다. 고조선이나 고구려를 오래연구한 학자들은 중국쪽에서 설명하는 동이족과 달리 그들은 중국의 화하민족과는 다른 문명권의 나라인것을 주장합니다.(중국의사서에는 하도구라가 많아서)중국은 고조선을 황하문명에
편입시키려는 움직임이나 사서에서도 그 행적이보입니다. 중국은 동이족이라고 부르지만 현재에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뭐라고 지칭했는지 조차 모릅니다.고조선이 망하고 고구려나 백제처럼 대표적으로 그 정통성을 잇는 나라들은 같은 문명권에서 파생된 것이라는 것에 견해가 맞을 겁니다. 제백과 고구려 망하면서 알다시피 신라의 배신으로 신라의 왕족과귀족들이 주권을잡게 되면서 본래의 문명권이 훼손되고 파괴된다고 봅니다. 사실상 신라가 이야기하는 통일에 정당성 이나 정통성은 문제가 많은 부분입니다, 일단 통일이아니니..(발해)그리고 지금 현 남아있는 국사서 중 가장 오래된것중 삼국사기 김부식은 신라의 귀족집안 츌신으로으로 삼국사기 서술당시(고려인종 23년) 그가 삼국사기를 쓰기위해 모은 자료를 서술이후 다없애다는 설도 있습니다. 사실상 고구려나 발해 백제의 사서는 남아있는것이 없습니다. 고조선의 명맥의 정당성이 제일 없는 신라의 통일로 문명권이 잊혀진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후에도 족속드이 섞였다는 것이 유력하고 사실 상고사의 이면을 보면 고구려가 중국과는 다르게 한자를 쓰는 것을 알수있습니다,즁귝에눈 없는 5문행시(을지문덕이보낸 시중) 그런 면모만 봐도 독자적인 글자사용을 현 교육에서 말하듯이 우리가 한자르 차용했다는 견해와는 맞물리는 면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사실 중국의 화하민족 즉 중국의한족이 만들었다는 한자는 동이족에서 나왔다는 일부 학자들의 견해와설도 있듯이
누가 어디서 부터인지는 알수없지만 그 점은 꼭 하나의 문명에서 발단이된것이 아니라는 반증되기도 합니다.
뭐 하여튼 결론은 그나라의 정체성은 그나라 국민이 믿고 가지는 정신이 바로 정통성이고 정당성 이라고 봅니다.
고구려와 고조선을 정통성을 묻는다면 물론 피는 많이 섞여있으니 정통성은 정신으로 잇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잇고 안잇고는 자기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