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じごくかんはんと
16.01.22
조회 수 311
추천 수 9
댓글 5










저는 예비고3 입니다. 진짜 헬조선 학교는 믿을놈들이 못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정시로 가려고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크게 신경쓰지?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담임이 생활기록부에 독서, 진로희망 사유 등을?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정시라서 상관없다 라고 하였더니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관리안하면 취업할 때 불리해"라고 하더군요. 저는 뭔가 미심쩍어서 취업할 때 고등학교 생활기록부가 들어가는지 알아봤습니다. 그러나 취업할 때 생활기록부에서 인적사항, 출석일 이외에는 보지 않더군요. 진짜 담임은 왜 나에게 이런 거짓말을 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굳이 필요없는것에 남의 시간을 뺏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미친 인생의 끝이 마치 취업인것 처럼 몰아가네요 ㅠㅠ
  • 집단노예
    16.01.22
    선생님 말 잘듣게하려고한 계략일겁니다. 말그대로 생활을 얼마나 모범적이고 문제일으키지않았냐 를 보는 ,
    즉 헬조선식으로 해석하면 말대꾸같은거 안하고 얼마나 집단노예세뇌어 학급을 보냈는냐 ~ 가되겠지요
  • 닭근애분수쑈
    16.01.22
    헬조센 센세이들의 뻔한거짓말
  • 내가 고3 때 새끼들 말 대로 했으면

    간호학과 지원 못 해서

    인생 씹창났을 거다



    그나마

    간호사라서 탈조선 코스가 보인다
  • 텐구
    16.01.24
    선생이 사기꾼일세 ㅋㅋ 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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