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나 외국인 꼬셔서 좋은 피지컬과
외모의 혼혈로 만들어준것도 아니고
원정출산으로 선진국 국적을 주지못하고
헬조선에 싸지른 부모에게 효도할 가치가
있을까요?
이론쪽으로 안하는게 맞는것 같지만서도
또 윤회나 천국에 가려면 효도도 하란
내용이 있어 좀 ?걱정되네요
탈조선은 둘째치고
사후가 헬조선 보다 더 나쁜 아프리카 급으로 갈까봐?
과연 헬조선인 부모에게 효도하는게
옳고 가치가있는 걸까요?
?미군이나 외국인 꼬셔서 좋은 피지컬과
외모의 혼혈로 만들어준것도 아니고
원정출산으로 선진국 국적을 주지못하고
헬조선에 싸지른 부모에게 효도할 가치가
있을까요?
이론쪽으로 안하는게 맞는것 같지만서도
또 윤회나 천국에 가려면 효도도 하란
내용이 있어 좀 ?걱정되네요
탈조선은 둘째치고
사후가 헬조선 보다 더 나쁜 아프리카 급으로 갈까봐?
과연 헬조선인 부모에게 효도하는게
옳고 가치가있는 걸까요?
어차피 헬조선에서 흙수저면 낳음당한거라서. 굳이 효도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헬조선 유교탈레반의 잔재가 아닐까 생각함.
이 사이트에서도 민족주의, 유교탈레반의 탈을 벗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 정도는 작성자가 이해해야할듯.
윤회니 천국이니 하는 것들이 있다는 증거는 없음.
만일 신이 있다고 한들 우주에서도 극도로 작은 인간들, 그중에서도 소수가 멋대로 정한 소리에 '신'이나 되는 존재가 따를지는 의문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크툴루신화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함, 전 우주를 지배하는 위대한 존재가 수년만 지나도 변개하는 인간의 윤리도덕에 따르는 존재인걸까?
과거에는 사회구조가 발달하지 않아서 국가 = 가족의 연장으로 보고, 가족에게 효도하듯이 지배쥬인니뮤에게 복종하라고 겁주던게 충, 효, 천국이니 윤회니 하는 사상으로 표현된것임. 과거 교육수준이 낮던 시대에는 약빨이 지대했는데, 요즈음에도 상당히 잘 먹히는 걸 보면 인간의 본질은 변하지 않은거같다.
노인은 고목과 같다.
묘목은 모양을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지만
고목은 세기가 강해 모양이 변하지 않고
거센 바람이 불면
묘목은 구부려질 망정 부러지지는 않으나
고목은 뿌리채 뽑히는 한이 있어도
구부리지 않다가 허리가 동강난다.
인간에 있어서도 이치는 이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