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출난 헬조선의 광고, 소비자 파악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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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마음을 읽은 듯한 마케터의 손길이 보인다.>
(좌측에 이민 광고 뜨는 것을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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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을 한국으로 잘 못 하셔서 분노하신 여러분,
유머글에 분노를 퍼붓지 마셨으면 합니다.
백인을 미래의 부모로 뚜렷하게 상상해서 번식하는 장면까지 견디고 9개월 버티시면 다시 시작가능하시지만 이미 사람으로 수년 자라버렸기 때문에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 출가를 해서 명상하면 하기가 더 수월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살아서 방법을? 찾는 것이 좋겠죠. 미국가서 나무에 매달린 흑인을 보고 이상한 열매 스트레인지 풀룻이라면서 백인계 이민자들과 손에 손을 맞잡고 흑인차별하는 방법도 있고... . 사실 나도 안타까워서 불행한 사람들이 사탄교를 찾으니까 사탄교를 백인으로 환생하기 좋게 번역을 해놓은 것이고 라틴어로 교사 의미하는 활동명을 썼었는 데... . 아... .? 한숨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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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사이트 들어왔다가 이런 광고가 나와서 캡처해뒀습니다.
아침에 가벼운 유머글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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