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불쌍한내팔자
16.01.15
조회 수 174
추천 수 1
댓글 1








우리나라 인구 줄이기 들어간거아니냐? 솔직히 땅떵이 비해서 인구 넘많다 대부분 산지이고 자원 같은건 하나도 없고....원래 동물이란 머리좋고? 육체적으로 강한놈만 종족번식하고 살아남는다 머리 좋으면 공무원이든뭐든 해서 좋은데 취직했을것이고.....몸 튼튼하고 강하면 건달이든 운동선수든 해서 잘먹고 잘살것이고 솔까 나 인문계 4년제 나왔는데...소방 공무원 준비했었는데...2년하고 떄려치웠다 도저히 경쟁률 뚤고 합격 않나올것같더라 내주위에도 경찰 순경 9급 공무원 준비하는놈들 많았는데...않델놈들은 안되더라 경쟁률이 수백대 수천대 일이더라 이민?영어? 원어민만큼 하면 이민 가면된다 근데 원어민만큼 영어 하는데.. 왜이민가노? 한국에서 영어강사하면 충분히 잘사는데...글고? 영어도 재능있어야 된다 돈이란게 원래 경쟁에서 이겨야만 많이버는거다

원래 동물의 세계는 우월한 종자만 종족번식하고 살아남는거다가뜩이나 이땅에서는 더덕욱....해외나가봐라 우리나라만큼 아파트많고 집 평수좁은데 사는나라 얼마나있는지...이땅은 사람이 너무많다

머리좋아서 대기업드러가던가 공무원되면 결혼해서 아놓고 살겠지...

그아이들은 아무여자랑 결혼 하겠나? 이쁘고? 건강하고 머리좋은 여자 골라서 가겠지... 내주위에 멍청하고 집안에 돈많은년 있는데... 시집 못가더라...원래동물은 우월하고 좋은 유전자를 가진 놈들만 종족번식하고 사는거다 우리나라 3000만정도되도 하나도 타격않받는다...로봇 전자 기계기술이 좋아져서 인력 필요없다 그리고 단순노무 인력은 동남아 중국 외국인 노동자로 떄우면된다 그사람들? 한국 살거같나? 절대않산다 돈만벌어간다 말안통하고 살기 불편한데 누가 남아있겠노? 아프리카 사자가 밀림 가따놓으면 잘살근나? 못살지...그리고 금수저 은수저는 결혼하고 집도 부모님한테 얻어서 잘산다 근데...띨딜하고 약한종자면 잘살겠나? 금방 부모한테 물려준거 다말아먹고 거지같이산다 글고 솔직히 동물은 유전아니냐? 아이큐 운동능력 암 당뇨 키 외모 대부분 유전이다 ?벤츠타는 성공한 50~60대 그사람들 유전자 받았으면 당연 우월 하지않겠나? 너네엄마 아빠 봐라 뭐있나? 남들보다 뛰어난거있나? 아닐꺼다 솔직히 내가 봐도 우리 부모님 보면 별로 우월한 사란들아니다 그니깐 나한테 물려줄꺼도 없고 잘못사는거다 우리 같은놈들은 그냥 한달 200벌어서 혼자 결혼않하고 사는게 맞다 집없음 월세 50뺴고 150정도 만있어도 충분하지않나? 섹스? 솔직히 한번에 10만원마주면 하지 왠만한년들은

이제 힘들고 단순노무는 로봇들이 다한다 그니깐 이땅에 5000만이란 인구는 필요없다 이거다 그럼 줄여하는데 당연히 머리좋고 신체적으로 우월한놈들만 살아남고 종족번식한다 길가의 길고양이들만봐도 알수있다 멍청한고양이는 매번 차에 치어 죽지않나? 똑똑한 고양이는 잘산다 힘도쎼면 주위 수컷들 제치고 종족번식도 한다 이민가면 잘사나? 말도않통하고 총질하는 미국가서? 잘살수있겠나? 아푼데 의사한테 잘설명못하고 총든 강도?만나서?설득도못해서 바로 죽지않긋나? 그리고 대부분의 동물은 우월한 수컷이 여러 암컷과 교미하고 종족을 퍼트린다 열등한 수컷이 암컷과 교미하는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 암컷도 우월한 수컷의 유전자를 받고 싶어한다 열등한 수컷은 별로 좋아한다 키크고 잘생기고 능력있고 똑똑한남자가 오입쟁이 바람둥이어도 여자들이 줄줄이 따르는게 바로 그이유다

?






  • 노땅
    16.01.17
    말뜻은 잘 알아 듯겠는 데, 말하려는 요점이, 그래서 자연 법칙에 따라 , 우성 형질이 열성 형질에 앞서므로 진화론적으로
    차등화, 계급화는 당연하다는 건지, 정확한 의미가 잘 안오네요.......만일 당신이 위와 같은 이유로 세상은 유전자가 뛰어난 인간에 비해, 열등한 유전자를 보유한 인간은 살 가치가 없다면 , 차라리 당신이 먼저 실행하세요. 푸념인줄은 짐작하겠지만 이런식 사고는 법률, 결혼, 문화, 종교, 언어, 가족, 정치, 경제 모든 걸 부정하는 꼴이 됩니다. 왜냐구요? 최고의 우성 유전자 인간들은 지구상 유일하게 하나 일테데, 참 으로 세상을 전혀 모르는 그야말로 무식한 예기가 됩니다.
    참고로 아일런드의 유명한 민요로 알려진 노래 있지요, " 아, 목동아" 라고 . 이 민요에는 차분한 노래 정서만큼이나, 슬픈
    아일런드의 역사가 담겨 있어요, 전통적으로 감자를 주식으로 하는 아일런드에서, 수확량이 높은 신품종 감자가 발견되어
    국가에서 강제로 이 신품종 감자를 전국적으로 심도록 했답니다. 그렇지만 수확량이 많은 건 확인 했지만, 냉해에 약하다는
    사실은 확인을 못하여, 이듬해 냉해로 감자 수확량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어 백만명이 넘는 아사자가 속출하여 먹고 살기
    위해 어느 아일런드 시골에 살던 모자는 아들이 돈 벌러 먼 도시로 가야했고, 산골에서 돌아오지 않는 아들을 기다리며 부른 노래라는 슬픈 유래가 있읍니다. 단일의 순종이 가지는 자연의 변화에 대한 적응력 실패지요.
    그런식으로 자연과학의 서툰 지식으로 인생관을 가지면 위험 합니다. 킬링필드의 주역이였던 폴포트 정권이 자국민
    수백만을 살해 한거나, 히틀러의 위대한 아리안족 혈통 증대를 위한 인위적 아기 생산 프로젝트등 무지한 인간의
    짧은 지식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후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 가를 보면 알수 있지요. 미국이 건강할 수 밖에 없다고
    확신하는 미국의 지식인 중에는, 어쨌거나 열등하든지 말든지 히스패닉, 흑인,아시안, 유럽의 여러 인종들, 심지어 원주민인
    인디오 까지 다양한 인종들의 용광로로 용해되어 다양한 생각들을 표출하고, 그만큼 생각의 다양성과 크기가, 중국이나
    다른 대륙의 국가보다 앞선다고 판단하기 까지 합니다. 문제는 다양한 생각과 의사 표시만큼이나, 서로 존중하고 진실로
    타인의 의견에 경청하는 자세, 그리고 진심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 이러한 노력들이 정말 의미가 있는 거지요.....
    그런 면에서 현재 조선은 전혀 근대화 되기 이전 원시적 마인드에 문물만 현대화된 다른 표현으로 아이가 실제 발사
    할 수 있는 군용총을 가지고 노는 형태라고도 볼 수 있어요... 생각과 달리 문물은 재빨리 습득 되지만 , 사고의 깊이와
    다양성은 그렇게 빨리 습득 되는 게 아니네요. 중국을 보세요 슬픈 예기지만 우리가 먹고 마시고 자는 모든 것이 서구에서
    들어온것이고 전통적 삶은 하나도 없어요. 전통이 삶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머리속에는 아직도 상투를 하나씩 틀고
    있으면서 자신의 진정한 삶의 철학에서 나온 진지한 생각보다는, 효율 지향적 사회속에서 언론이나 전문적이라고
    사칭하는 집단들의 생각을 아무 생각 없이 , 자신의 생각인 양 떠벌이고 다니는 마치 영혼 없는 좀비나 강시 같은 인생들을
    살고 있는 건 아닌가 싶읍니다. 차라리 용어가 좀 거칠더라도 자신의 의사를 가감 없이 개진하고 같이 고민해 볼수 있는
    이런 사이트가 더 진실된건 아닌가 싶읍니다. 전통적으로 어른이란 존재가 좋은 소리는 다하고 다니지만 , 실제
    뒷구녕으로는 처첩이나 데리고 살고, 가렴 주구로 백성을 수탈했던 역사가 , 유교가 더이상 시대 정신의 역활을 하고 있지
    아니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잔재가 남아 있으며, 또 누구든 출세좀 했다 하면( 그것이 금전적 성공이든 , 권력의 획득이든 )
    마치 전통적인 권위를 덮어 쓰려고 하는 의식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어요. 허위 의식이죠, 허세라는거 .......
    우리 노인네 말처럼 "수캐들 지 좆 자랑 한다고 "
    유전적인 형질은 이어 받는 건 맞지만 , 아직 조선은 현대의 서구의 정신 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거죠.
    또 한편 조선에서는 서구의 합리적 판단을 좋아하는 민족성이 아닌건 확실합니다.
    한국에서 회사 영업 하는 친구들 행동 양식을 보면 알 수 있지요.
    대개가 타인과의 관계에서나 사물의 인식에서 정서적인 면이 먼저 결정되고 나서, 그걸 합리화하는 이성이 작동하는 듯해요.

    오늘 너무 주저리 너무 떠들었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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