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여기에서 역사에 대한 글을 쓰면 역사가 뭐가 중요하냐고 하면서
역사에 대한 글을 쓰지 말라고 하는 애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사회에 대한 글을 쓰라고 하는데,
이미 다른 새끼들이 사회에 대한 글을 심심하면 써대고 있는데 어째서 나도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다.
일단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을 보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고,
내가 무엇을 쓰던지 자기하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다.
물론 전라도하고 경상도에 일부 불리한 내용이 있어서 그런 것 같지만
솔직히 표현이 조금 심해서 그렇지 틀린 내용은 하나도 없다.
게다가 전라도 새끼들하고 경상도 새끼들이 차별 안 받을 짓을 하면 될 것을 어째서 그러지도 않고서
자기들한테 불리한 내용이 있다고 차별받을까봐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여기에도 아직도 한국인들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애들이 많은 것 같다.
물론 컴퓨터공학에 일본 만화에 나오는 어떤 여자애처럼 재능이 있어 25살에 한국에서 나갔다고 하는 경상왜구처럼 말이다.
아무튼 이런 것을 보면 여기 있는 새끼들도 한국인들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애들이 많은 것 같다.
솔직히 한국인들은 어째서 이런 것인지 모르겠다.
배울점은 많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기 힘든 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