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oldberry1800
16.01.11
조회 수 486
추천 수 6
댓글 16








지난 5개월 동안 좋은 점주랑 인간성도 그럭저럭 괜찮은 동료들이랑 일했습니다.

그런데 6시간 밖에 일안하고, 4대보험도 안되고,?급여가 적다고 해서 오랫동안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고 해서 결국엔 직장을 택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부모님이 아프지만 않다면,

직장 자리를 늦게 찾으려고 했었는데 아프니까 결국엔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원치않는 직종에 취업하면 구역질 나십니까?

저는 일단 현대 사회에, 헬조선 같은 국가에서?마음 편히 다닐 수 있는 회사는 없다고 봅니다.

다들 저보다 선배라고, 너무 교만하고 사람 무시하는 등 자살하고 싶습니다.

최근 편의점 알바가 너무 그립네요.

?






  • 노땅
    16.01.12
    그럴 때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예기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마음에 오래 그런 생각 담아 두면 병 납니다. 이런 사이트에서 비슷한 경험을 보고 , 댓글 다는 것도 한가지 방법
  • 헬조선의 직장은 정신병동이나 다름없음
  • 님말씀 인정안하는 인간은 헬조선 직장에서 일해보지 못한 거임.
  • Ed
    16.01.12
    차라리 몸파는게 나을듯
  • 참으로 싫습니다.
  • 자살
    16.01.12
    차라리 자살을 택하세요.
  • 고통없이 자살할 수만 있다면요
  • 전투테제
    16.01.12
    저도 취업을 포기하고 걍 맘편한 비정규직에서 104만원 받으면서 일하고 종종 알바를 뜁니다. 헬조선 회사 정말 좆같죠.. 군대에서도 딸딸이쳐서 좆물 멀리싸기 대회도 시키는 그런 족속들이 모여서 지랄을 하는 곳이니 오죽하겠습니까? 탈조선을 포기고 다른방법으로 헬센징하고 안어울릴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 한국짱
    16.01.12
    여러분들은 불평만 할 줄 아시나봐요..
    그렇게 선망하는 일본이나 미국도 결국에는 똑같은 현실입니다.
    미국가서 일한들 일본에서 일한들 어차피 사람관계나 직장에서는 미미한 부조리나
    계급질은 있는 것이니까요.

    님은 그냥 사고방식이 틀려먹은겁니다.
  • 사람이 미국이나 일본을 선망하는지 님이 어떻게 아십니까?
    저는 북유럽을 원합니다. 헬조선과 비슷한 일본, 중국, 미국같은 국가는 전혀 원치않습니다.

    또한 이미 미국 직장이 한국과 비슷하다는 건 저는 알고 있습니다.

    ?

  • 저런 부류말은 듣지도 마세요

    쓰레기입니다
  • 한국짱아 그냥 죽어라
  • 한국짱 너이시발 애미 쳐뒤진 새끼야 돌았어? 사람새끼가 할 소리냐? 너 낳은 애미 애비는 멕시코 카르텔, 마피아, 소녀 강간한후 토막내서 스너프 필름 내는 마약 두목보다 더 악질적인 인간들이다 헬조선 운동 때려쳐 이씨발 내가 지옥을 아직 덜겪어서 헬조선 운동 거린거 깨닫게해줘서 참고맙다 그리고 너같은 김정은 북도야지급의 존재가 하루빨리 지구상에서 소멸하길 반다
  • 오, 님 짱입니다.
  • 한국짱 국뽕일베충
    16.01.12
    국뽕일베충은 가생이닷컴이나 일베가서놀아
  • 치사량의 국뽕을 먹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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