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개월 동안 좋은 점주랑 인간성도 그럭저럭 괜찮은 동료들이랑 일했습니다.
그런데 6시간 밖에 일안하고, 4대보험도 안되고,?급여가 적다고 해서 오랫동안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고 해서 결국엔 직장을 택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부모님이 아프지만 않다면,
직장 자리를 늦게 찾으려고 했었는데 아프니까 결국엔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원치않는 직종에 취업하면 구역질 나십니까?
저는 일단 현대 사회에, 헬조선 같은 국가에서?마음 편히 다닐 수 있는 회사는 없다고 봅니다.
다들 저보다 선배라고, 너무 교만하고 사람 무시하는 등 자살하고 싶습니다.
최근 편의점 알바가 너무 그립네요.
?
마음에 오래 그런 생각 담아 두면 병 납니다. 이런 사이트에서 비슷한 경험을 보고 , 댓글 다는 것도 한가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