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좋지. 근데 똑같은 사안이라도 나오는 결과가 다르다.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 한테는 법 잘도 지키더니만.
있는놈들은 왠만하면 법까지도 안감, 언론이다 피해자가 적극 움직여서 수습이 불가능할때만 가지.
아니면 있는놈들끼리 파워승부에서 져서 잠깐 살다 나오거나.
최저시급도 질끔 올랐다고 제정했던데. 이거 제대로 주나.
어떻게든 꼼수를 부려서 안줄려고 하지.
업체도 그렇고 보험사도 그렇고 정당한 돈을 달라고 피해자가 시간버리면서 투쟁을 해야지.
귀찮다고 겨우겨우 돌려줌. 노동청에 신고하면 전화로 사실만 알리고 시정하라 하고 땡이라더구만
이따위니깐 너도 나도 안주고 개기지 밑져야 본전이란 말이 딱이지. 리스크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