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이 중국에 아무 말도 못하는 이유

Delingsvald
16.01.06
조회 수 448
추천 수 4
댓글 13








사실 한국인들 조상은 한족이지만


그래서 그런 것 같다





  • hellrider
    16.01.07
    0 0
    제대로 말할수 있는 능력 가진 사람이 그쪽 동네엔 없으니까 그런겁니다 ㅋㅋㅋㅋ
  • Delingsvald
    16.01.07
    0 0
    솔직히 그런 것 같기도 한 듯
  • 글로벌호구
    16.01.07
    0 0
    레파토리좀 바꿔라...
  • Delingsvald
    16.01.07
    0 0
    딱히 쓸만한 것이 없지만
  • 글로벌호구
    16.01.07
    0 0
    위에 키보드 얘기 썼네... 얼마나 신선하냐? ㅋㅋㅋㅋ
  • Uriginal
    16.01.08
    0 0
    한국어의 중국티베트어족설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Proto-Sino-Tibetan이 발생한 지역과 한반도의 물리적 거리 때문에 Proto-Sinitic이 확장을 시작한 황하 지역과의 연관성을 생각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한국인이 한족의 후손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인지?
    아무튼 음운 대응을 봐도 한국어는 Tibeto-Burman branch보다는 Sinitic branch쪽이 훨씬 유사성이 크기도 하니 Sinitic-Koreanic branch로 귀속된다고 해도 이상할 것은 없어 보이긴 하지만
  • Delingsvald
    16.01.08
    0 0
    그렇다고 보면 되지만 일단 지리적으로 가깝기도 하고 기초 어휘의 유사성이 티베트버마어파에 속하는 언어들보다 중국어파에 속하는 언어들하고 더 비슷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만
  • Delingsvald
    16.01.08
    0 0

    다만 중국어하고는 비슷하지 않은데 티베트어나 미얀마어하고 비슷한 단어들이 있지만 이는 티베트어나 미얀마어하고의 접촉 때문이라기보다는?한국어가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한다는 증거가 아니지 않나 한다

  • Uriginal
    16.01.08
    0 0
    중세한국어에서 [h]는 전부 [k] velar stop으로 reconstruct되는지 그리고 어두에서 voiceless인 것이 어중에 위치하면 voiced로 reconstruct되어야 하는지 확실히 하려고 하지만
    stone의 경우 자갈의 작, 돌의 방언형 독, 둑, 돍을 참고해서 tVk 형태로 reconstruct되는데 상고음 石 *dAk과 확실히 대응하는 듯
  • Delingsvald
    16.01.08
    0 0
    일단 중세 한국어의 h는 고대 한국어에서는 k나 ?로 reconstruct된다 고구려의 지명인 息達을 보면 고대 한국어에서 흙은 ?irk라고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Delingsvald
    16.01.08
    0 0
    그리고 한국어에서 voiced consonant는 unaspirated consonant의 allophone일 뿐이므로 voiceless consonant로 적지만 다만 중세 한국어에서는 voiced consonant가 있었을 수 있는데 ㄲ나 ㄸ 그리고 ㅃ나 ㅉ하고 ㅆ는 각각 g하고 d 그리고 b 아니면 dz나 z를 표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대 한국어에서 consonant cluster의 퇴화로 인해 나타난 tensed consonant를 표기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 Uriginal
    16.01.08
    0 0
    bite / n?g?r-ta / ? ŋgral?
    이것은 한글 표기로 '너흘다'이지만 h가 고대 한국어에서 k로 변하는 것과 voiceless가 어중에서 voiced로 변하는 것에 근거해서 n?g?r-ta로 reconstrut하는 것이 올바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면 상고음 ? ŋgral?과 상당히 유사해지는 듯
  • Delingsvald
    16.01.08
    0 0
    그리고 돌은 고대 한국어에서 t?rk였다고 보는데 서하어의 lduq하고도 비슷한 것 같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53 0 2015.07.03
5118 헬조선의 아이러니 2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121 1 2015.09.10
5117 헬조선의 시위 new 헬조선폐인1인 89 1 2015.09.19
5116 헬조선의 스프링복들 2 new 스스로 133 6 2015.10.15
5115 헬조선의 비정규직 만화 12 new 갈로우 655 7 2015.09.11
5114 헬조선의 블랙프라이데이 3 new 괴즐나사 209 1 2015.10.08
5113 헬조선의 미래 1 new hellrider 157 0 2016.08.14
5112 헬조선의 미국편입 4 new 빅서클 213 4 2015.09.26
5111 헬조선의 미개함을 드러내는 청와대 6 new 1번깎는노인 213 2 2015.09.20
5110 헬조선의 미개문화 원톱 제사.FACT 1 newfile 아침에좆뜨는나라 569 7 2017.03.29
5109 헬조선의 문화에 대한 고찰 2 new 일본인입니다 197 3 2015.08.22
5108 헬조선의 문화나 전통을 보면 유교사상이나 일제시대의 영향을 많이 받은 걸로 아는데 제대로된 유교사상인... 6 new 일본인입니다 454 5 2015.08.26
5107 헬조선의 문화나 전통,관습이 싫어도 탈조선할수 없으면 순응하고 살아야만 하는가?? 1 new 일본인입니다 163 2 2015.11.28
5106 헬조선의 문제는 고정비다 - 라는 글을 보고 5 new rkxksk 150 6 2015.09.10
5105 헬조선의 문사철 2 new 범고래 207 2 2015.09.16
5104 헬조선의 모기는 시베리아에서도 살아남을 것 같다. 2 new 염락제 144 1 2016.11.09
5103 헬조선의 동수저게임 ! 1 newfile 헬모닝 159 0 2015.11.03
5102 헬조선의 대안은 이민이다. 17 newfile rob 274 5 2015.10.24
5101 헬조선의 단면을 보여주는 문제 7 new 정처없는 202 3 2016.06.29
5100 헬조선의 노예마스터가 되어보자!! 1 new 노오오력충 269 3 2015.09.04
5099 헬조선의 끝은 ? 2 new 가난뱅이노예 165 2 2015.10.10
목록 쓰기
1 - 20 - 275
2016 Hellkorea.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