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전투테제
16.01.06
조회 수 269
추천 수 3
댓글 1








사업 망하고 밖에서 안에서 개병신으로 살고 있는 헬노비 입니다.

이어서 "훌륭하신 정직원 공무원님"의 충고? 조언 하나 더 알려 드릴게요.

어제 "조선말기" 조언 이후 또 하나의 명언을 남기셨습니다.

"맞아가면서 배운 기술을 잊어먹지 않는다."?

저는 말도 안되는 비인간적 악습이라고
반발을 하려다가.. 문득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떠올라서..

"그래서 일본사람들이 조센진은 말로 안되고 매로 다스려야 한다고 한거군요."

라고 했죠..

공무원님 께선 "맞아맞아" 하셨습니다.
104만원 받는 비정규직 헬노비인 저는
쥬인님이 해야 할 일을 지그 다른 비정규직 헬노비와 하고 있고 쥬인님은 아직 출근전입니다. ㅋㅋㅋ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53 0 2015.07.03
598 잘 살고 싶은 생각 없다. 7 new 카를슈바르츠실트 228 9 2015.09.04
597 판도라의 상자 4 new 조센잉여 182 3 2015.09.04
596 헬조선 國K-1 본회의장에서 조건만남 검색하는 수준 4 new 헬조선망한민국 116 1 2015.09.03
595 죽창게시판은 드래그 파란색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new 모모 111 1 2015.09.03
594 세월호 찾다가 4 newfile 박창규 205 6 2015.09.03
593 뒷북일 수도 있지만... 3 new 표백 110 4 2015.09.03
592 대한민국이 위대한 이유 7 new 표백 269 3 2015.09.03
591 내가 멍청해서 새월호 간만에 검색해봄 2 new 박창규 201 3 2015.09.03
590 헬조선 정신을 공유하고 있는 몇가지 사이트들 7 new 탈출하자 309 6 2015.09.03
589 헬조선이라는 말을 쓰지 맙시다 5 newfile 망한민국 215 5 2015.09.03
588 오늘 가입했어. 글들 좍 읽어 봤어. 15 new 벨블리 391 6 2015.09.03
587 2시간 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3 new 씹센비 117 0 2015.09.03
586 다이빙벨 보고 온 감상평 7 new 박창규 162 5 2015.09.03
585 모의테스트 보고와서. . 2 new Healer.lee 207 3 2015.09.03
584 이미지 대체 어떻게 올리는 거야 1 new 헬조선혐오 41 1 2015.09.03
583 생각해보니까 4 new 염락제 55 1 2015.09.03
582 늙다리새끼들아 1 new 염락제 127 3 2015.09.03
581 나이들었다고 식견이 많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1 new 염락제 129 3 2015.09.03
580 중요한건 밥 많이 쳐먹은게 아니야 1 new 염락제 151 1 2015.09.03
579 아직까지 이상론적인 생각을 많이 밝히고 있지만 new 염락제 87 4 201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