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망하고 밖에서 안에서 개병신으로 살고 있는 헬노비 입니다.
이어서 "훌륭하신 정직원 공무원님"의 충고? 조언 하나 더 알려 드릴게요.
어제 "조선말기" 조언 이후 또 하나의 명언을 남기셨습니다.
"맞아가면서 배운 기술을 잊어먹지 않는다."?
저는 말도 안되는 비인간적 악습이라고
반발을 하려다가.. 문득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떠올라서..
"그래서 일본사람들이 조센진은 말로 안되고 매로 다스려야 한다고 한거군요."
라고 했죠..
공무원님 께선 "맞아맞아" 하셨습니다.
104만원 받는 비정규직 헬노비인 저는
쥬인님이 해야 할 일을 지그 다른 비정규직 헬노비와 하고 있고 쥬인님은 아직 출근전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