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메인
공지사항
공지사항
신고 건의
베스트 게시판
헬조선 베스트
탈조선 베스트
Best Of Best
전체 게시판
헬조선 토론
헬조선 이슈
탈조선 게시판
자유 게시판
유머 게시판
죽창 게시판
카테고리 게시판
랜덤 글
헬조선
미국이나 한국이나 3 - 차이점~
헬리퍼스
15.08.08
조회 수
369
추천 수
4
댓글
6
학교 청소부
사람이 로봇도 아닌데, 아니 로봇도 충전할 땐 일을 쉬는데.....
좀 쉬고 있으면 놀고먹는다고 개지랄~
헬조선
4
죽창
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구글플러스로 공유
신고
ㅋㅋㅋ
15.08.08
0
0
헬조선에서 태어나지 않으려고 노오력은 해 봤느냐 이 말이다! 그러니까 출세하란 말이다!! 노오오오오력을 하란 말이다!!!
답글
수정
삭제
신고
씹센징탈죠센
15.08.09
0
0
이딴거 보고 '아 꼰대들 불쌍하다' 생각하면 넌 이미 '헬조센의 다음 톱니바퀴' 가 되어 또다른 노예사이클을 만들 새 꼰대인거임.
저년들이 젊었을때 저걸 '인내' 하고 '참으며' '남탓하지 않고' '자기 앞가림 하면서' 살았기 때문에 지금의 헬조선이 있는거.
참지말고, 남탓 하고 사회탓 하면서, 제 앞가림보단 사회의 정의를 바로세우는데 신경썼다면 지금 저들이 저런 대접을 받지도, 그 후손들이 이따위로 살지도 않았겠지.
결국 저년들도 똑같은 가해자이자 동조자인 꼰대 씨발년들임.
저 씨발년들이 씨발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세대가 아마도 노예사이클의 톱니바퀴를 끊을 개혁자 세대가 되겠지.
그때쯤 난 이미 이나라 뜨고 없겠지만ㅋㅋㅋㅋㅋ 노오오오력들을 해서 개혁들 하든지 말든지 하셈ㅇㅇ
답글
신고
dailyhell
15.08.10
0
0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나, 몇가지 얘기해보자면,
1. 욕은 안하는게 좋다봄. 님의말은 비판이라기 보다는 비난에 가까운 논조라고 생각됨. 꼭 쌍시옷 써감서 그런말을 할필요가 있나싶음. 님말이 일리가 있다해도, 사회적 최약자한테 굳이 그렇게 말하면 거부감이 심하게 듬.
2. 만약 가족이 있고, 사회적 정의를 부르짖는 행위에 내 주변인에게 어떤 위해가 가해진다고 가정해보면, 그렇게 목소리를 내는게 반드시 쉽진 않을수 있음.
나도 저들이 좀더 깊은생각을 지니고 싸워줬더라면 하는 생각도 있으나, 곰곰히 살펴보면 저들 이전부터 헬조선이었기 때문에, 저들의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거라 생각함.
답글
신고
씹센징탈죠센
15.08.10
1
0
저들 이전부터 헬조선이었다는게 핑계가 될 수는 없지.
내가 부모한테 맞고 자랐다고 내 자식도 똑같이 때리면서 키우겠다는게 가정폭력의 핑계가 될 수 있음?
그냥 그 부모가 미친년놈인거지.
그걸 개혁시키지 못하고 그대로 후손들에게 더 심하게 대물림 시킨거니까 후손들 입장에선 충분히 욕해도 됨.
답글
신고
헬한민국
15.08.09
1
0
와 ㅅㅂ
그나마 헬조선에서 남자,여자보다 강한분이 아줌마인데 그런분들이 저정도 힘들정도면
진짜 불지옥반도답다.
하기야 전에 소개팅이나 만남의 자리에서
타의 이해와 존중에 대해서 예기하면
다들 남을 생각하는것은 낭비라고 말하더라.
지밖에 모르는 헬조선의 재료들 역활 제대로하고 있네.
답글
신고
지옥불반도노예
15.08.09
0
0
씁슬하네
답글
신고
댓글 '6'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조회순
전체
전체
최신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설정
게시물 관리
전체 선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헬조선
7144
0
2015.07.03
4858
송유근은 헬조선이 낳은 비운의 인물임.
7
모두의죽창
370
3
2015.11.26
4857
죽을 만큼 노력한 결과(나름)
5
대책없는희망무책임한위로
370
8
2015.09.26
4856
우리 꼰대왈 외국인 노동자 월급 110인거 보여 주면서
8
호아나
370
5
2015.09.24
4855
페이스북의 헬조센
5
또옹옹송
370
2
2015.08.11
4854
러시아,우크라이나가 젊은 여자들 많은 나라인냥 깝치는 븅신들에게
2
헬조선시러
369
0
2022.02.27
4853
헬조선 미세먼지의 진실
정처없는
369
1
2017.04.03
4852
젊센징 vs 니혼징 취미생활 클라스 비교
5
한국보다한인타운이더무시무시함
369
3
2017.02.06
4851
우생학의 논리가 궁금합니다. 경험적으로 축적된 근거가 아니라, 과학적인 분석에 따른 근거로 듣고싶습니다.
6
국밥천국
369
7
2016.06.20
4850
회의감이 든다
2
JAGER
369
2
2016.03.16
4849
혈액형 성격설 믿는 미개하고 멍청한 인간들
6
국뽕충박멸
369
3
2015.11.22
4848
노벨상은 이나라에 어울리지 않는건가
31
탈출구
369
6
2015.10.08
4847
헬조선 유입된 동기에대해 조사좀합시다.
19
헬조선반도
369
3
2015.08.11
미국이나 한국이나 3 - 차이점~
6
헬리퍼스
369
4
2015.08.08
4845
탈조선 위해서 직장 그만뒀습니다
25
더러운조선놈들
368
1
2017.09.19
4844
트랜스휴머니즘(초인본주의)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34
박군
368
7
2017.08.09
4843
요새 어른들 말은 점점 시대에 쳐지는걸 느끼는게 있어요
8
모두의죽창
367
9
2015.11.14
4842
소용이 없다 아무 의미가 없어 다들 별 의미가 없다.
6
jeunan
367
0
2015.11.06
4841
용서와 화해를 강요하는 조선
10
육헬윤회
367
5
2015.10.09
4840
제가 덜 깨어있는 건가요 누나가 문제가 있는 건가요??
10
Gjeixkekw
366
4
2016.12.25
4839
삼청교육대 - 공포의 급식시간.
5
기무라준이치로
366
6
2016.07.27
목록
쓰기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275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메인
공지사항
공지사항
신고 건의
베스트 게시판
헬조선 베스트
탈조선 베스트
Best Of Best
전체 게시판
헬조선 토론
헬조선 이슈
탈조선 게시판
자유 게시판
유머 게시판
죽창 게시판
카테고리 게시판
랜덤 글
회원가입
비밀번호를 잊으셨습니까?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