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작곡가에게 죄송합니다.
좋은노래를?헬조선노래로 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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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꼰대는 책임감없이 오천만원씩 받았네
모진 욕을 다 먹고서 회사에 빌 붙어있네
저꼰대는 배알도 없이 오천만원씩 받았네
온갖 업무 떠넘기고 저자릴 지켜왔네
거래처를 휘휘돌아 접대만 받아 드니
모든회사 큰 지출은 꼰대의 월급이라
대학나와 학자금대출 언제쯤 갚플련가
노오력이 부족한청춘 탈조선에 힘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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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나빠서 여기까진 ㅠ 댓글로 팍팍 달아 스트레스 푸세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