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재벌자식은 보통 집안에서 쉴드쳐서 등급면제를 받거나, 국적세탁을 하거나, 어떻게든 군대 안가는데

이 새끼는 하도 개차반이라서 집안에서 아예 포기하고 아무 도움도 안 주는 바람에 그냥 군대 감.....

어쩌면 "군대 가서 인간 좀 되라"는 근거없는 꼰대식 기대감에 애를 군대에 넣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군대 간지 몇달만에 의병전역함.

신검등급이 다운되어서 병역면제 요건에 해당된 건데......

보통 이런 스토리면 운동하다가 무릎연골 파열하든지 십자인대 날려 먹든지 하는 거잖아?

근데 이새끼는 무식함과 사이코적인 면모가 짬뽕되어서 남들이 감히 하지 못하는 짓을 함.


엄마가 첫 면회를 갔는데, 엄마가 과일을 깎던 과도로 지 손가락 몇개 잘라 버림......

사람들 비명지르고 난리 났다지.


원래는 "군무기피목적 사술죄"로 남한산성(요즘은 장호원에 있지) 가야 하지만?

워낙 정권에서 밀어주는 빵빵한 재벌집 자식이라 헌병에서 사고로 처리하고 대충 넘어감.


그렇게 제대하고 집에 와서도 정신 못차리고 사고를 계속 치다가 외국 호텔에서 자살했다고 하더라~


병역기피가 안되니 군무를 회피하는 노오오력 클라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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