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람 죽고 뭐하고 이런거 별로 안 좋아하지만
?
60세가 넘는 사람들은 뭔 이야기를 해도 안 들어먹고 아집이 강하니 답이 없습니다.
?
50년대생분들이 거의 죽는다면 그나마 유연해질거라 믿습니다.
?
제 아버지는 조금 유연하신 편이지만 뭐 나이먹으면 그렇게 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
?
솔직히 사람 죽고 뭐하고 이런거 별로 안 좋아하지만
?
60세가 넘는 사람들은 뭔 이야기를 해도 안 들어먹고 아집이 강하니 답이 없습니다.
?
50년대생분들이 거의 죽는다면 그나마 유연해질거라 믿습니다.
?
제 아버지는 조금 유연하신 편이지만 뭐 나이먹으면 그렇게 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
?
문제는 이 꼰대질이라는게 자식들에게 대물림되다보니 공교육덕분에 조금씩 희석되기는 하지만 많~~~은 시간과 노오오오오력이 필요할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