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국가를 논해야 될지, 아니면 시대를 논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암튼 비교해봅니다.
요즘 국내 드라마에 나오는 재벌들은 거의 죄다 오만방자하고 정말 착한 캐릭터는 못봤습니다. 반면에 옛날 서양 영화보면 최소한의 인간적인 재벌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정렬
외국이야 미국같은 경우 재벌들은 존경받죠. 번만큼 세금을 팍팍 내니까. 사람들도 그런거 알고 대우를 해주는 인식이죠.
헬조선은 비교자체가 부끄러움 서민들 돈 못 빼먹어 안달이고, 중소기업이고 뭐고 돈된다 싶은 바로 돈으로 찍어눌러서 독식하고
세금 이건 뭐 탈세 안하는 사람이 병신이다라는 마인드고, 법알기를 개떡같이 아는데 요즘 애들은 얼마나 약은데 자기 권력 마구 휘두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뭔짓을 해도 왠만함 안잡혀들어가고 크게쳐도 돈을 먹여서 쉬쉬하고 넘어가는게 다반사인데
착한애들이 나오는게 희귀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