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의사지만 아들을 강제로 포경시키는 애미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장희빈이 어린 세자의 거시기를 잡아당겨서 경종이 끝내 자손을 못 낳고 죽었다는 야사가 비록 믿기 어렵지만(스스로 지 자손을 끊어서 나중에라도 복권될 기회를 저버리는 바보같은 짓이니까요.) 헬조센 애미들은 진짜 이런 바보짓을 합니다.
남한 80년대생 남자 95%초과가 할례당햇는데 그중 대부분이 어릴때 애미년에 의해 강제로 당한 경우지요. 한국 언론들, 미디어, 매스컴들은 이 간단단순한 중요한 사실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이 있고 사회의 중요한 실체들 간파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요.
근데 남한에서 행해진 포경수술은 대부분 음경피부까지 잘라냇고 이경우엔 심각한 문제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