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존경체 본문은 음슴체 덧글은 헬조선체
설득문을 어떠한 형식으로 쓰는지 모르는것같습니다. 게다가 논리라고는 눈을씻고봐도 어디에도 없습니다.
주체주체 강조하지만 그 주체도 헌법상으로는 헬조선 국민입니다.
순진한 초딩들은 국가에게 속는게 지극히 자연스러운겁니다.
일일히 답글달아주시며 열폭하는 모습이 흔히말하는 '아드레날린 업글된 초글링'모습같아 안타깝군요.
'장미'와 비슷했던 시기는 저도 있었지요.
초딩때 세뇌당해서 국가 욕하면 매국노로알고..
지금와서 생각하면 흑역사로 자리잡겠네요.
장미가 글쓴 글의 말싸움 실력도보니까
몇몇 좋은학벌분들 VS 책않읽은 학생
으로 어림짐작가는데, 솔직히 우리나라 애국자들이
다 저런 수준이라면 헬조선인으로서 창피하네요.
저런사람들이 해외나가서 '독도 이즈 코리안 테로리티' 크흐~ 꿀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