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느나라나 사회 부조리있습니다. 멍멍이새끼들 10중 9구요.
하지만 한국 역시 그중에서 탑인건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말도 안되는 법으로 서민들 억압하고, 자기들을 위한 법의 구멍으로 이득을 챙기고 그 이득은 서민들이 노력한 피땀을 노획해가는 방식으로 취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가장 많이 가진 자신들이 제 1순위로 내세울 수 있는 것 돈과 권력
그것이 세상의 전부인마냥 자기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세상에 과시하며 사회 풍조마저 오염시키고 있고 일명 취업엔 명문대 차는 고급차 결혼은 명품백과 다이아반지로 이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것에 일반화가 이루어 지고있습니다.
그것이불가능한 우리 서민은 삼포를 합니다.
그래도 말입니다.
그렇게 ㅈ같으면 바꿉시다.
여기 어느 분이 말씀하신대로 썩은놈들을 위해서?단두대를 만들던 목을따던 해서 나라를 바꾸거나,
본인 스스로를 포기하지않고 더 가꿔 자시자신의 위치를 바꾸고 타인을 돌보거나
다만 다른나라에 비해 상당히 열악하고 힘들고 수천배의 수고가 더 들어가는거 뿐이지만
불가능할것도 없지않습니까?
물론 돼지새끼들은
"스웨덴이나 노르웨이같이 의원 특혜없애고 투명성 그리고 자본주의 체제 버리고 스웨덴같이 민주사회주의(공산사회주의아닙니다) 로 바꾸자"
라고 주장하면
"한국에선 어렵다" 얼버무립니다.
당연어렵지 대대손손 불가능으로 만들고있는데 개새끼들이.?
하지만 기억해야할게 있습니다. 우린 현제의 체제만 비판할뿐 여전히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대한민국 버리지않습니다. 한국 우리가 태어난땅이고 사랑합니다. 우리가 도를 넘었다고요? 웃기지마세요 우린 아직 한국에 살고있는 국민입니다.
자기 배만 불리는 돼지새끼들? 언젠가 니들이야말로 도를 넘었을때. 지금처럼 서민 착취해서 니들 배떼기에 밥쑤셔넣기 바빠서 니들 개인주의가 막장가고
언젠가 도저히 국민들이 살수없는 나라가 됐을땐, 돈에의한 계급화가 막장으로 치닫아버렸을 땐,
저새끼들?전부 혹은 저새끼들 아들 딸 손주 놈들 목아지로 한국을 바꿀겁니다. 언젠가 반드시 그럴겁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일어난 혁명은 모두가 죽고 실패로 돌아갔지만
분명한건 그것이 모두 무의미한건 아니였습니다. 그 하나하나로인해 그나마 큰 틀이 하나씩 바뀌어 갔습니다.
우리는?사람입니다.?바꿉시다 어떻게 해서든 바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