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 아닌 성장을...
증오가 아닌 사랑을...
허상이 아닌 행복을...
죽음이 아닌 생명을...
한계가 아닌 무한을...
욕심이 아닌 순수한 바람을...
비우고 비우고 채우고 채우고 바라고 바라고...
(불현듯 떠오른 걸 적음. 절필 중 잠깐 들림. 마음가짐에 따라 개똥철학으로 보일수도 아닐수도 있고...)
성공이 아닌 성장을...
증오가 아닌 사랑을...
허상이 아닌 행복을...
죽음이 아닌 생명을...
한계가 아닌 무한을...
욕심이 아닌 순수한 바람을...
비우고 비우고 채우고 채우고 바라고 바라고...
(불현듯 떠오른 걸 적음. 절필 중 잠깐 들림. 마음가짐에 따라 개똥철학으로 보일수도 아닐수도 있고...)
사람이 평생 성장 안할거라 보나? 내 미숙함이 평생 남아있을거라 보나? 내가 말한 것이 내가 생각해 깨달아 말했다면, 적어도 그러기 위해 성장하려하고 있다는거다. 나는 증오보단 사랑을, 사람을 포용하려고 해. 그런데 단 그러지 못하는 게 뭔지 아나? 너 같은 헬센징이다.
헬센징들은 사람에게 정당하지 않은 피해를 주지. ?너처럼. 난 오직 자기 보호 외에는 죽창을 날리지 않아. 상식 선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근거는 받아들이지만, 너처럼 근거를 대기보다?시발놈이라거나 찌질한 새끼라고?비판보단 비난만을 하는 비상식엔 철저히 배척해.
포용을 해도 될 만한 정상인과 너같은 인간은 구분한단 말이다. 사랑으로 포용을 해도 가려가며 한단 말이다. 너같이 욕으로 비난하는 인간은 포용을 못해주는건 당연한거잖아?
솔직히 내가 잘못했던 게 있다고 해도, 시발놈이라고 찌질한 새끼라고 비난하는 너를 보면 그렇게 잘못했다 생각이 안들거든?
내 잘못을 들이댈려면 니 말투부터 고쳐라. 니 말투부터가 니가 말하고 있는 시발놈이고 찌질한 새끼인 '나'와 무엇이 다르지? 니가 말하는 있는 찌질하고 시발놈이 사실은 너 자신이 아니냐?
그 말투부터 고치고나서?댓글 주소를 가지고 비난이 아닌 확실한 이유와 근거를 대라. 그래서 내가 확실히 잘못했으면 인정하고 반성하마.
?난 적어도 비판할 땐 근거를 댔지. 난 적어도 여기서 너처럼 시발놈이라거나 찌질하다거나 그런 말은 한 적이 없어. 욕이라 할 수 있는 것도 '임마' 외엔 안 했어.
결국 비판이 아닌 상대에게 욕을 해대며 비난만을 하는 건, 너가 그리 여기는 그 상대와 전혀 다를바가 없는 존재란 거다. 개새끼라 비난하면 너 자신이 그 개새끼가 되는 거지.
삐뚠것을 삐뚫다고 비판하는건 나쁘지 않아. 그런데 다양한 일면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 삐뚫게 보이는 일면만을 보고 다양한 모습을 부정하고 손가락질하고 비난하는건 나빠. 너처럼. 난 적어도 여기선 삐뚠 면만 보인건 아니거든? 넌 내 삐뚠 일면으로 내 다양한 면을 모두 획일적으로 부정하고 있어. 너야말로 헬조센에 평생 살다 뒤져야하지않겠니?
항상 너같은 헬센징은 사람의 성장을 몰라. 자기 색안경으로 보고 판단한 그대로 상대방이 평생토록 그럴거라 생각해. 너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너도 그리 보이는거 아니냐? 니가 본 내 다양한 모습들에 오직 삐뚠 면만이 있더냐? 그 삐뚠 면이 변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나?
난 성장하고자 하고 나쁜 면을 비우고 고치려는 의지가 있다. 이 나라가 헬조센이라 욕먹는 이유? 달리 없어.?나쁜 면만이 두드러지고 그걸 개선하려는 의지가 없기 때문이야. 다른 선진국이라고 나쁜 면이 없을까? 그 나라들은 적어도 이?헬조센을 구성하는 대다수 헬센징과 달리?성장하려하고 나쁜 것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내 성장을 무시하고 니가 본 색안경대로 평생 그럴거라 단정하는 게 참 그렇구나. 니가 그렇기 때문에 그렇기 보이는거지. 내게 그런 말 할거라면 너부터 꼰대 마인드 고치고 내게 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