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인 남성차별 군문제 매일 쏟아져 나오는 여성편향적 제도들..... 여성전용 주차장이라는 말도 않되는것부터 정말 창피한일인데 나부터도 이런 환경에 내성이 생겨선지 이러고 있다. 창피한 나라에서 살고 있는 창피한 인간이 되어버렸다. 이런 환경에서 폭동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것도 이해할수 없다. 나같은 사람들이 많아서라 생각한다. 매일 나는 탈조선을 꿈꾸지만 이것 역시 쉽지 않다. 나는 그저 이 지옥에서 도피하려고만 하고 있을뿐이다. 이런 사실에?가슴이 미어지고 슬프고 창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