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수능이 끝나고 대학교를 고를 시기가 왓습니다 그때 저는 간호학과를 선택하게 되엇습니니도저히 인서울 공대를 가도 취직에 대한 남들처럼 취직할려고 아등바등 살기 싫어서 그리고 그 경쟁에서 성공할 자신이 없어서
남들이 가지않는 비주류지만 취직이 잘 되는곳을을선택하고 현재 일하고 잇습니다
맨처음 간호학과 간다고 햇을 때 주변 반응 병신 남자세끼가 아버님마저 아주 욕을 햇죠 사내세끼가가그러다가 육년 후 취직 시즌이 되엇네요
주변 사람들은 취직이 힘들다고 빼액 거릴때 저는 그래도 연 사천받고 일을 하게 됫네요 그럴때면 예전에 나한테 저렇게 욕한거는 알고 잇나 돌이켜 보게 되네요
미래는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그때 시점에서는 비주류 직업이엿니깐 남자에게 그러면서 욕하는 주변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의 특징인것 같습니다 물론 제 가까운 친구들은 그러지 않앗지만요
현재는 직업에 대해서 다시 고민하는 시즌이 됫지만 그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올릴려구요
참 한국사람들은 현실보다는 자기에게도 장밋빛이 올거리는 희망을 가지고 사는거 보면서 뭔가 안타깝습니다 일하고 잇는 저도희망이 보이지 않는데 힘드네요
졸업 예정자입니다
저는 특수파트 경력만 쌓고
미국 가려고 합니다
정말 이 나라에서 간호사는
노예가 다름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