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현실이야 똑같죠 그러나 제가 강조하고싶은건
갑과을의 뿌리깊은나라에서 무슨큰기대를 하시는분들이 많은거같은데 그건좀 아니라고 봐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제스스로도 군대에서 애들 안패고 제가 솔선수범 다해보고 별짓다하니까
병신취급당하고 우습게 봅니다 존나웃긴게 먼줄 알아요? 욕하고 때리고 무섭게하면 제말대로 전부 따라옵니다?
사회나와서는 돈벌라고 편의점알바도하고 노가다도 뛰고 나름 열심히 살어 봣는데요
못배운새끼들이 더욱더 갑질 한다는사실
서민에적은 서민이다 부자가 갑질하는예는 극히드문케이스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