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지옥밭
15.08.05
조회 수 555
추천 수 1
댓글 7








난 예체능 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알바로 편집디자인일을 시작했는데

팀장께선 일잘하고 디자인감각도 좋다고 칭찬해주셨다

내가 잘만들다보니 다른 여러가지 포스터나 팝업도 나에게 맡긴다

그런데 이상하다 어느순간 내자리가 없어지고 다른사람이 앉아있었다

그사람은 프로그램개발자.. 더이상 편집디자이너가 필요없으니 할일이없으니

그런식으로 날 퇴출시켰다..

ㅆㅂ 대한민국엔 존중이란 없다 필요할때만 빼써먹고 버린다 ㅆㅂㅅㄲ들


답 = 잘해도 소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