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자기 의지로 탈조선해서 현지에서 성공한 한국인은 없다고 보면 됨 물론 현지에서 구글이나 글로벌 대기업에 억대연봉으로 취업한 한국인은 있긴 있겠음. 이 사람들이 실제 탈조선 성공자라고 보면 될듯 그외 기본적으로 흙수저급에선 없다고 보면 될듯
김태연이라고 Light house 창업주 그리고 놀웨이가서 라면 사업으로 성공한 이름 뭐드라? 어떤 노인 뉴질랜드 이민가서 국회된 멜리사 리 파라과이 가서 앵커우먼으로 성공한 욜란다 박 아르헨티나 이민가서 모델로 활동하는 세뇨리따 리 아르헨티나 가서 탤런트로 성공한 킴장성 또 프랑스 무슨 부 장관이라는 입양아 출신 녀 체코의 현지 국회의원, 근데 극우성향 정당인물이라는 혼혈 (근데 아빠쪽이 재일이라고 함) 흑인 모델 키모라 (한국피 1/4) 일본 테레비에 자주 등장하는 키 큰 여자탤런트 김복자 그리고 일본 대표 락커라는 좀 허무하게 생긴 1人 이름 모름, 재일교포라 함. 그리고 태권도로 성공한 사례들 꽤 많던데 페루 전 여자배구 대표감독 박만복 미국 입양아 출신으로 스포츠단 창업주 와이프 모씨, 이름 모름 필리핀 가서 대표 방송인된 그레이스 에콰돌 가서 가수로 유명했으나 사망한 혼혈 가수 모씨 찾아보면 꽤 많음.
안현수 쇼트트랙선수
백차승 야구선수
하인스워드 풋볼선수
김연경
?
서재필
우장춘
안익태
손정의
유일한 박사 = 유한양행 창업주
신격호 롯데 창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