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리셋코리아
15.12.03
조회 수 351
추천 수 3
댓글 5








?결혼식은 혼인서약으로 대체하고

17평 주공 5천주고 구입하고

아새끼 싸지르지 말고

남편이 좀 더 버는 힘든일 하고

아내는 수입이 있다는 의미정도로 일하면

둘이 벌면 300은 벌어.

100만원으로 모든 생활하고~

보험? 졷까는 소리하지 말고... ?그새끼들 다 사기꾼.

그니깐 암보험 실비보험 정도만 들고 살아라.

뭐 병신같은 새끼들이 만들어 놓은?

휴대폰분실보험 장례보험 이빨보험 ㅋ

그렇게 졷같은 세상 왜사냐... ㅆㅣ발 치질보험도 나올기세네...

200은 노후자금모아라.

국민연금 믿다가 졷뗀다.

정년이 65세? 앞으론 정년 이딴거 없다.

늙어서 폐지나 빈병 하루에 10시간 주으러 다닐생각 하지말고 젊어서 아새끼 안싸지르고 둘이 노후자금준비하면 적어도 폐지나 빈병 수거하는 시간이 5시간으로 줄어들거야.

그니깐 씨발 국뽕처맞은 소리나 하지말고 정신차리고 살아라.

야 그리고 술처먹고 빈병 버리지 말고 구멍가게 갈때 가지고 가서 100원이라도 아껴라.

술값 교통비 치킨 줄줄이 오른단다.

그리고 여자 잘 만나라.

특히 성격 졷같은 여자들 답없다.

남자가 못당해낸다.

나중에는 정말 결혼이고 뭐고 여자가 싫어지는 패닉상태가 온다.

아무튼 좋은 여자 선택해서 여행도 다니고 재미나게 살아라...






  • 애초 차 없으면 만사 오케이
  • 차 없는것보단, 출산을 안하는 게 포인트에요.

    ?

    교통이 안좋은 시골에 산다거나, 직장이 멀면?차가 있을 수 밖에 없어요.

  • 전 제가 차를 안 타는 이유가 바로 보험때문임.

    좃같은 보험이 늘어서 그냥 BMW (버스 지하철 걷기)를애용 .

    차 가진 고딩 친구들은 보험땜에 허리 휘니..
  • 이 글의 전제를 부정한다만, 그냥 결혼하지마라wwwww
  • 차 사지 말라는 건 이해가 안되요.
    물론 직장이 가깝거나 직업의 특성도 따져야 되고요.
    필요하다면 차는 있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은 잘 봤어요. 위 글처럼 저럴 바에 차라리 결혼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태클은 아니구요 제 의견이니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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