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축장이 될 것이다.
이슬람화는 결코 한국도 자유롭지 못하다.
무분별한 다문화로 값싼 노동력을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이미 꽤 상당수의 무슬림들이 유입되어있다 알고있다.
그리고 중국의 경우,?제주도는 이미 중국인지 한국인지 모를 지경이라 하고 이미 특정 몇 지역 역시 마찬가지지.
중국은 중화라는 한족이 제일이라는 지독한 선민 사상을 가지고 있지. 한족이 아닌 소수민족이라도 피가 섞이고 정신이 한족에 통합되거나 되어가고있다 알고있다.?
그런 지독한 선민사상을 가지고 종교는 아편이라는 중국인들이 과연 이슬람을 얼마나 받아들일까?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않고 충돌하리라 생각한다.
물과 기름인 중국인이나 무슬림이나 둘 다 한국에 대거 유입되었다면? 둘 다 수도 굉장히 많고 한 덩치 하지. 둘 다 현재 최강국인 미국을 두려워하지않는데 쫄아서 피할 이유도 없고.
아직은 둘 사이에 커다란 충돌이 일어난적이 있는가 모르겠다.?
현재 미국이 그래도 건재하니 둘이 충돌해 제 살만 깍아먹으니 세계적으론 자제할지도 모르지만, 이 섬나라 같은 좁은 땅덩어리에서는 과연...
아직은 전체 한국인에 비해 유입된 인구는 얼마되지않아서 '이 좁은 땅'에서 '아직은' ?모르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후는 꽤나 볼만할거다. 물론 강건너에 있을 경우에 불구경이 말이다.
내가 그저 머릿속에 하는 망상일 수도 있다.
그런데 중국인이나 무슬림이 유입되고있는건 사실이지않나?
무슬림이 한국내에 많아진다면(아직 한국인이 과반수라도 저출산이니까.) 유교의 악습찌꺼기와 이슬람이 만나 꽤 볼만한 모습으로 진화할 거라 본다.?
아무튼 오래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도대체 이 나라 나락의 끝은 어디일지 심히 궁금할 지경이네. 물론 반드시 탈출해야지.
토종 한국인들이 중국과 이슬람 사이에 새우등이 터질지 어쩔지...과연....
새누리가 어쩌고 새정치가 어쩌고 전라도가 어쩌고 경상도가 어쩌고, 정치에 관심이 있니없니, 죽창을 드니마니, ?이 우물안에서 헬센징들이든 정상적인 인간이든 아우성치고 곡소리를 하는 이 와중에도 차근차근 인지의 밖에서 도축칼을 든 도살자들이 다가오고있다는거지.
노예인지 모르는 배부르다 착각하는 젊거나 늙은 비쩍마른 돼지들과 돼지들 틈바구니에서 악다구니하는 정상인들의 구분없이...말이다.
그냥 망상이길 바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