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무슬림의 테러리스트는 찌르는 용도만 기능하는 칼끝과 같습니다.

흔히 레이피어라고 하던가요?

뾰쪽한 송곳처럼요.

모든 무슬림은 테러리스트가 아니고 선한 무슬림들이 많다 하지요.

그런데 그건 약간 방향이 어긋난 생각입니다.

테러리스트는 악한 사람만 되는게 아닙니다.

그들에겐 쿠란이란 신의 말씀이 담긴 유일한 진리 앞에 개인의 선함이나 악함은 중요한게 아닙니다.

선한 사람도 쿠란을 믿는 신념이 강하면 얼마든지 테러리스트가 되지요.

착하다고 진정으로 착한게 아니죠. 사상에 매몰된 인간은 싸이코패스를 연상케합니다. 그건 마찬가지로 이 나라의 철저한 세뇌(반일, 반공, 애국)에 길들여진 대다수를 차지하는 전형적인 한국인도 마찬가지지만. (순박해 보이지만 빨갱이,친일파,매국노 낙인에 언제든지 흉신악살이 될수있는 사람들)

그리고 테러리스트에 동조하지않은 대다수의 무슬림들은 선하다??

칼끝이나 송곳의 끝이 사람을 찔러죽였다고 칼날, 송곳의 옆구리는 전혀 일조하지 않았을까요?

대다수의 무슬림들은 테러리스트란 뾰족한 끄트머리를 단단하게 지탱하는 옆구리와 같습니다.

결코 뾰족한 끄트머리만 있어서는 사람을 헤칠수 없습니다. 단단한 지지대가 끄트머리를 받쳐야하죠.?

무슬림 그들 개개인으로 보면 테러리스트란 연관성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사상이 개개인은 신앞에 굴종하는 낮은 존재지요. 그들 개개인이 무슬림이란 하나의 인간을 구성하는 아주 작은 요소인 세포와 같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신앞에 작디작은 세포와 같은 그들이 모여 쿠란의 사상을 따르는 하나의 무슬림이란 인간을 구성하는거죠.

테러리스트는 그런 무슬림이란 개개인이 모인 하나의 인격체(정신의 공유)의 손과 발입니다. 신체 전체로 보면 손과 발은 일부에 지나지 않죠.?

어떤 사람이 사람을 죽였는데 내 몸(바디)은 안죽였고 내 손이 죽인거니 내 몸은 잘못없다 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무서운건 이들 무슬림 개개인이 언제던지 손으로 모습을 탈바꿈할수있습니다. 결코 테러리스트에 가담한건 아니지만 폭력을 행사하죠.(무슬림이 아니란 이유만으로 여성을 집단겁탈.그들은 테러리스트가 아니었다.)

그리고 위협은 손과 발만으로 하는게 아닌 덩치 자체로도 할수있죠.?

꼭 실질적인 폭력만이 위협이 아니란 겁니다.

우리가 이 나라에서 허덕이는게 꼭 실질적인 폭력이 있어선가요? 문화,사상 기타등등으로 오늘도 이 나라를 욕하며 허덕이잖아요? 이건 위협이 아닌가요? 그와 마찬가지로 무슬림이 과반수를 넘는다면 허덕일수밖에 없습니다.

이슬람이 세계의 과반수를 넘어선다면 무슬림이란 커다란 거인 앞에 무기력한 개인은 쿠란 앞에 개인의 철학과 생각과 정신이 해체되어 무슬림이란 이름을 가진 거인을 구성하는 세포로 흡수되고 말것입니다.?

현재의 국경이 허물어져 세계 곳곳이 이슬람화가 되어가는 것에 상당히 불안과 우려를 나타낼수밖에 없습니다.






  • 종교파시스트들 정신 차려야 하는.
  • 당신도 착각하시는게
    차칸 선량한 무슬림은 없어요.
  • 사람들이 착한 무슬림들이 많다고 테러리스트는 극히 일부라고 하는것에 말한 것뿐이다. ?착하니 선량하니 그런건 쿠란앞엔 무가치한거고. 그것이 착한 무슬림이 없는 이유지. 착하거나 선량하다고(그리 보인다고) 진정으로 그러한건 ?아니란 거다. 진정으론 착하거나 선량하지않다는것.(분명 이렇게 썼을텐데?) 그들에건 신의 말씀이 담겼다는 쿠란만이 유일한 진리니까. 쿠란 앞에 그들은 싸이코패스가 될수있지.<div>대다수의 무슬림이 테러리스트가 범하고있는 악업과 관련이 없다며 선량하다고 옹호하는 착각에 대해서 말했다. 테러리스트가 범하고있는 악업은 그들을 지탱하고있는 무슬림들에게도 쌓이고있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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