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단 헬조선은 많은 문제들이 잇지만 바뀔 것 같지 않다고 상정했을때 선견지명이 잇다면 어릴때 부터 탈조선을 준비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최소한 헬조선 쓰레기교육제도는 피해서 선진국에서 받기 위해 탈조선을 빨리 준비 해야 한다고 봅니다

탈조선을 위해 탈조선할 나라를 정해서 그나라 언어를 배우고 탈조선햇을때 그나라에 취업해 유리 한 기술을 배우는게 좋다고 봅니다

탈조선이 힘들다면 어릴때부터 헬조선 교육제도를 피해서 대안교육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 미드 보다가 가장 부러운 아이들이 엑스트라나마 아역으로 나오는 한국인종이죠. 가장 부러운게 모던패밀리의 릴리로 나오는 여자아이. 어머니가 한국인. 어머니가 현명했다 보네요. 근데 모던패밀리에선 베트남 출신으로 나오더군요. 차라리 이딴 부끄러운 나라를 출신으로 안나와서 다행이란 생각도 듦. 아역으로 인기가 많은데 나중에 커서 미드 아이칼리에 나오는 칼리역의 머레이같이 크지않을까싶음.?
  • 안타깝게도 대부분 이민을 필수로 생각할 나이가 이르게는 이십대 초반에서 좀 늦은 감이 있는 저같이 이십대후반 이상이 대부분이죠. 어릴때부터 그리하려면 부모가 정말정말정말 현명해야함. 유학을 보내도 돌아오지마라 해야함. 근데 대다수 부모들은 그렇지라 않죠. 정말 제 나이 이십대 후반이라도 더 늦기 전에 반드시 가야한다고 밑바닥을 구르더라도 사람사는 곳이 낫다 생각하고 노력중입니다
  • 적어도 중학교때부터 탈조센에 뜻을 둬야 고등학교때 수능에만 매몰되지않고 시야를 넓힐수가있는것 같다. 대학가서도 아주 우수하지 않으면 힘들듯
    나도 학생때 국뽕에 빠져버려서 이젠 탈조센은 환상이 되어버림 ㅠ 다시생각해보니 MB와 ㄹ혜는 께어있는 학생들에게 국뽕을께주고있으니 탈조센한후에는 오히려 고마워 해야될듯 ㅋ
  • 탈조센은 환상이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영어를 할줄 안다면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환상이 아니라 두려움이 아닌가요? 선진국의 밑바닥에서 구를 것이 두려운거요. 근데 이곳에서 있는 것도 암울한거 마찬가집니다. 산책로 가보면 죽을 날만 기다리는 세상 다산 노인분들 많아요.아니, 저의 부모님도 그렇고 당장의 굶주림만 면하기를 생각하고 다른건 없어요. 어머니는 불교를 믿는데 죽을 날 기다리며 마음수양을 하는거처럼 보여요. 이 나라 전체가 그저 죽을 날을 미리 받아놓은듯이 그때까지 입에 풀칠만 하면 되는 정체된 공기가 만연해요. ?그런 모습이 이 나라에서의 내 인생의 종착역이라 생각하니 저는 한시라도 빨리 여기를 떠나야겠단 생각만 듭니다. 지금 댓글 쓰는 것도 그런 제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쓰고있는겁니다.
  • 헬조센에서도 어짜피 흙수저라 선진국 밑바닥에서 구르는게 낮다는건 아는대 전문기술이 없어서...용접같은것도 하도와서 요즘엔 안먹힌다는대...
  • 저도 노력하고있는데 최후는 닭공장이죠. 영어가 갖추어진 다음의 최후로 여기고있습니다. 시민권을 따면 어떻게든 일자리를 알아보아야겠죠. 일단 영어부터 갖추고 그 다음을 알아보셨음하네요. 찾아보면 길은 있어요. 단지 좀더 나은 길로 가고싶은 욕심에 부모님 손을 빌려 유학가려하지만 만일 비행기값밖에 없을시에 최후로 닭공장,농장 생각함. 하지만 이건 아직 제가 영어가 미흡한 상태에서 알아본거고 영어가 수월해진다음에 다른 길이 있는가 더 자세히 모색해볼겁니다. 닭공장이나 농장은 최후의 길 중 하나입니다.최후라도 유일한 길은 아니죠.
  • 허허.. 저도 이민가고싶은데 아직 어리네요
  • 영어 하세요

    그게 살길입니다

    http://how2learn.tistory.com/m/post

    님은 많은 시간이 있어서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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