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깨닫지 못햇지만 크면서 깨달은건 헬조의 많은 문제 중에서도 특히 헬조선의 교육제도가 더 헬조선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kbs 명견만리에서도 나왔는데요 수능영어를 외국인에게 풀게 했더니 외국인도 어려워했습니다? 또 영국 명문대생도 수능영어 어렵다고 인터넷에 회자된적도 있엇죠? 그리고 수능언어에서 나왔던 시 문제를 원작자에게 풀어보게 했는데 원작자도 틀렸습니다
문제를 잘푸는게 똑똑한 것일까요??문제 패턴이나 스킬을 익히는게 진정한 공부인가??이렇게 입시공부를 해서 남는게 무엇일까요
이런 쓰레기 교육제도가 사람들을 우민화시키고 미개하게 만든건 아닐까요? 기업들은 창의적인 사람들을 요구하면서 교육제도는 창의적이지 않은데 어떻게 창의적인 사람이 나올수 있을까요?
무조건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게 아니고 어떻게 어떤방법으로 공부를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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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나 유대인? 교육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교육이 진정한 공부가 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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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건 명견만리 21회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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