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터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같은 알타이 민족은 어차피 한국인과 조상이 같은 형제의 나라인데 그냥 같은 나라로 연합하는게 좋지 않나?
분자인류학으로 봐도 완전히 동일한 하플로그룹이 나왔고 언어학적으로도 완전히 같은 언어라고 해도 무방하니까 한국인과 같은 민족이라는 사실은 명백한데 단군이 몽골어 Тэнгэр(Tenger)와 같은 말이고 단군이 몽골인의 시조인 Гэсэр(Gesar)와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도 이 그것을 증명한다.
그리고 위구르족과 에벤키족도 다 알타이 한민족에 속하는 민족이니까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독립시키고 한국과 연합해야할 것 같다.
이 나라들이 다 자원 보유량이 엄청나니 연합하기만 하면 미국을 능가하는 초강대국도 꿈이 아닐 거라고 생각된다.
알타이 공영권을 실현해서 같은 알타이 민족의 후손이기는 하지만 배은망덕한 배신자 일본은 멸망까지는 아니고 그냥 속국 정도로 취급하면 되고 민족의 원수 중국은 철저히 학살하고 북경, 상해, 광주, 대만을 핵공격으로 장식해야 할 것이고 동남아시아는 별로 원한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인종 자체가 워낙 미개해서 거슬리니까 학살 정도로 끝내면 될 것 같다.
칭기스칸의 거룩한 대제국 역사를 재현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