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관심이 없소... 다만, 학설은 학설이라고 확실히만 명시해주십시오... 제일 유력한 설이든 제일 후달리는 설이든 학설은 학설이 아니오?

인종이 내 영혼이 담긴 그릇일 뿐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내가 무슨 인종이던 나는 나지. 그리고 그 인종이 대다수가 모여 공통의 문화의식을 공유하는 민족 안에 있다해도 그것이 내 정신을 구속하는 것이기에 민족이란 개념조차 난 버렸음. 육체적인 인종으로 나를 구분할지라도 내 영혼은 오로지 그 누구와도 구분못할 나. 조만간 이 나랄 떠서 정신만이 아닌 위치적으로 묶인 한국인이란 국적을 버리고 인종만 남길 것.

국뽕 치료는 현실만 봐도 충분한데
아무도 중요하게 생각 안하는
태고적 뿌리 들먹이면서 할 필요도 없거니와
인터넷에서 주워 들은 지식으로 가르침질 시전하는
헬센징 졷문가 소설이 무슨 참고가 된다는 건지? ^^

헬조선 사이트 와서 아는척좀 하지 맙시다....

한국인들의 미개함 남들보다 우월하다는걸 보여주려 한다.

그런건 친구한테나 보여주셈

정신병자 쉐끼
언어는 언어지 민족은 졸라 따지네
몇 천년동안 안섞였겠냐? 자기가 논리적인줄 아는 멍청아